9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4(金)13:16:54 ID:pmK
옛날 「마나미!마나미!」하고 소리치면서 여자 초등학생을 쫓아다니는 변태가 있었지만
얼마 지나고 나서 근처 학교에서 도시전설(都市伝説)이 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잊었지만 딸(마나미まなみ)를 교통사고로 잃어서 쇼크로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다
한동안은 부인이 돌보고 있었는데 부인도 몇 년전에 죽었다든가…
…확실히 자살이었을 것
그리고 나서 통학로에서 딸을 찾게 되었다든가……
몸집이 비슷한 아이를 발견하면
딸로 착각해서 「마나미」라고 부르면서 달려온다고 한다
도망쳐도 언제까지나 뒤쫓아 오게 되지만
「나는 ○○」이라고 이름을 말하면 발을 멈추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니까
그 동안에 도망치면 좋다든가 하는 대처법도 소개되었다
9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4(金)13:32:28 ID:UGM
>>936
불쌍한 이야기야—. 눈물이 나온다・・・
9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4(金)14:48:31 ID:Sv1
>>936
현대판 입 찢어진 여자(口裂け女)같구나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사실 헛소문일 뿐이고 특별히 그런 사정은 없는 그냥 변태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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