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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의 부모님이 나를 불러내고, 돈봉투를 주면서 아들과 헤어져 달라고 말했다. 나의 친척 가운데 테러리스트를 지원하는 단체의 회장이 있다는 이유.



7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2(日)17:19:04 ID:9t6
휴대폰으로 하니까 미안해요.
흐름 읽지 않고, 스레 잘못했을지도 모르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으니까 쓰게 해줘요.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이야기.

사귄지 2년 정도 되어서 이제 슬슬 결혼?
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불러냈다.

아들과 헤어져 달라는 말을 들었다.
지금까지 그이 부모님과도 잘 지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엄청 패닉.
그리고, 이유를 물어보니까 우리 집안에 대해서 조사한 것 같았다.
그랬더니 나의 아버지의 숙모의 남편(이하 숙부)에게 문제가 있었다.




나도 여기에서는 그이의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듣게 되었지만,
숙부는 대충 말하자면 테러리스트를 지원하는 단체의 회장이었다.
(예를 들면, 이슬람국가(IS)에 돈을 보내서 지원하고 있는 듯한 단체)
그런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전과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믿을 수 없어서 일단 돌아가서 부모님에게 물어보니까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이 부모님이 만나고 싶다고 말해서
만나러 가니까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주면서 또 다시 헤어져 달라고.
사실, 그이 집은 부잣집은 아닙니다.
풍문(친가끼리 가까움)으로 숙부의 이야기를 듣고,
흥신소?도 써서 조사했으니까 지금은 이것 밖에 줄 수 없다
그 봉투에는 20만 들어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목돈이 생기면
전부 100만 정도 지불할테니까 헤어져 달라고.
그 자리에서 그이 연락처를 지우고 돌아왔습니다.
돈은 그 20만만 받고 나머지는 필요없다
그이와는 더이상 연락은 하지 않으니까 부모님 쪽에서 그이에게 이 일을 설명하세요
라는 말을 하고 왔습니다.

어쩐지 슬픈 것인지 어떤건지 눈물도 나오지 않지만,
몸에 뻥하고 구멍이 뚫린 기분. 

7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2(日)17:25:12 ID:BzA
>>721
미묘한 거리로 연결되어 있구나…미안 무슨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만, 그이에게 1번은 상담해줬으면 한다고 여친 있는 몸으로서는 생각하는데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그이 부모님이 행동했을 것이고 721도 지쳐 버렸을테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032830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66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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