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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할머니가 스스로 떡을 구웠길래 지인들에게 나눠줬더니, 전문점에서 만든 굉장히 훌륭한 떡 셋트를 답례 선물로 받았다. 왠지 찜찜하다.


7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0:17:15 ID:wjo
할머니가 스스로 떡을 만들었는지 카키모치떡(かき餅)을 구웠길래 지인들에게 나눠줬더니
전문점에서 만든 굉장히 훌륭한 카키모치떡 셋트를 답례선물로 받았다
찜찜해지는 나 자신.

) 카키모치(かき餅) : 얇게 썰어서 말린 찰떡.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는다.

7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0:20:16 ID:5fz
>>763
에엑
그건 선물한 물건이 카키모치떡이라는걸 알고서 답례하는 거야??

7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0:25:40 ID:wjo
>>764
레스 고마워
그래. 카키모치떡은 투명한 뚜껑 붙은 팩에 넣어두기도 했고 설명하면서 줬어요
나로서는 할머니의 카키모치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답례에 무엇인가 숨은 뜻이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하면 조금 그렇네요
여러모로 아직도 할머니에게는 주지 못하고 있어요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0:27:32 ID:w0M
>>763
그것은 찜찜해지네
똑같은 물건이라니 보통 답례선물로 주거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할머님에게는 주지 않는게 좋은게 아닐지…
환영받았으니까 당신 쪽에서 감사하면 좋지 않을까?

7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0:34:05 ID:5fz
>>765
우우-응, 그것은 찜찜하네…

허용할 수 있다고 해도, 답례가 밖에서 보기는 고급 카키모치떡인지 모르는 경우,
지인이 답례 선물을 가족 가운데 누군가에게 준비 해달라고 하고, 내용물을 모르면서 넘겨주었다

정도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 카키모치는 횡령해서, 맛있게 먹어버리자!

7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0:47:31 ID:wjo
>>766
>>767
고마워
그래요. 할머니에게는 기뻐하고 있었다고만 전하기로 할게요

확실히, 포장안은 보이지 않았으니까
무슨 착오일 가능성도 있네요
그렇다고 할까, 착오였으면 해요ㅋ
고마워요

7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9:09:27 ID:q2k
>>768
나는 덜렁이니까 아래처럼 생각해 버렸다.

카키모치떡 받았다—
맛있었다—
주신 >>768씨는 카키모치떡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또는, >>768씨 할머님은 카키모치떡을 좋아하는구나
맛있는 카키모치떡을 받아서 기쁘다
무엇인가 답례하고 싶다
>>768씨의 카키모치떡은 맛있었다
우리집에서는, 기성품이라서 미안하지만
똑같이 카키모치떡을 주자
이쪽도 맛이 좋아요—
맛있는 카키모치떡 정보교환의 고리!


어린애 같은 기분이 들어 버렸다.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되어버릴까.
이런거라면 받아도 어쩔 수 없을까.

7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9:32:27 ID:5fz
>>779
손수 만든 물건과 똑같은 것을
기성품(그것도 고급)으로 답례, 라는 것은
그런 설명과 텐션이 아닌 한은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

하지만, 치근치근 뒷마음을 억측하는 것 보다는
당신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좋겠다
다만 답례는 다른걸로 하자

7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09:49:25 ID:q2k
>>780
으-음. 그럴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지.
답신 고마워요.

8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17:55:54 ID:Llu
>>779
>>780
늦은 레스 미안해요
카키모치떡은 오늘 아침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줘버렸어요

부엌에 가니까 어머니와 할머니가 벌써 탁자에 앉았는데, 어머니가 마침 주는 상황이었어요
「답례로 받았는데, 이 아이도 참 자기가 갖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할머니의 카키모치떡
이었는데, 미안해요」라고 말하길래, 당황해서
카키모치떡 줬는데 카키모치떡으로 되돌려주니까 실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기 어려웠다
는걸 말해 버렸다
어머니는 「어머 그래」라고 말해놓고, 벌써 다른 이야기로 옮겨가 버렸어
조금은 찬성해줬으면 했지만요
나중에 할머니 방에 가서, 앞으로도 만들어 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확실하게 알고있어요, 고마워 라는 말을 들었어요

뇌내 카오스야
어머니는 저걸 실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까, 라든가
왜 내가 갖고 싶었다는 걸로 될 뻔 했던 건지, 라든가
설마 집안에서 고부문제가 발생했는데 나만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걸까? 라든가
그것을 생각해보고 전율했어요
아마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생각하고 싶지만・・・

우리집은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신 뒤, 할아버지도 이제 게시지 않으니까
어머니와 내가 할머니와 동거하고 있는 집이예요
남편(아들)이 벌써 15년 가까이 지내지 않는 집에서 고부문제 같은게 발발하는 걸까

어머니가 대범, 하다고 할까 무관심하고 다소 천연 같으니까
그런 거였으면 한다고 생각해요

이야기가 혼돈스러워질것 같으니까
정말로 죄송하지만, 이것은 이제 푸념으로 흘려 들어주세요

레스 고마워요ノシ

842 :841 : 2017/04/11(火)18:03:15 ID:Llu
쓰는 것을 잊어 버렸다
두 사람의 레스를 보고
우리 어머니가 특별히 찜찜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과도 합쳐서 생각하면
그렇게 무관심하고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발상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뭐든지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없네

당분간은 무심하게 받아 들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러면ノシ

8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1(火)18:58:37 ID:5fz
>>841
>>842
할머니 알아 주셔서 잘됐어요!
어머니에게 카키모치떡 너무 좋아한다고 인정되버린게 귀여워서 웃어버렸다

그 뒤의 보고 고마워요!
할머니의 카키모치떡 더 퍼뜨려주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37676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67

名無しさん : 2017/04/12 09:46:55 ID: ZHL0jzLw
스스로 만들 정도로 카키모치떡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고급품을 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너무 지나치게 생걱했어

名無しさん : 2017/04/12 10:27:41 ID: arFZ98Zk
단지 카키모치떡을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거겠지ㅋ
얼마나 뒤틀린 거야

名無しさん : 2017/04/12 10:31:11 ID: eKYLE3wA
화이트 데이에 초콜렛으로 갚아주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까
카키모치떡에 카키모치떡 정도 괜찮아 괜찮아.

名無しさん : 2017/04/12 12:21:59 ID: 6H/vsm6Q
똑같은 물건으로 답례하는건 나는 하지 않지만 받아도 화나지 않아요.
허술한 물건 받은 것이 아니고 답례 선물에 트집잡아서 마음대로 초조해하는건 자기 자신이야.
그리고 평소 직접 만든 물건 나눠주지마라 든가 더러운과자(汚菓子)라고 말하는 주제에 할머니의 카키모치떡이 되면 갑자기 고마운 물건으로 랭크업 하는 거야?ㅋ


名無しさん : 2017/04/12 10:15:12 ID: vP2cjM.I
아마 답례를 주신 분도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보고자씨가 찜찜하게 생각해버리는 기분도 확실히 이해된다

名無しさん : 2017/04/12 10:21:12 ID: 9MjGiF52
카키모치떡을 직접 만들 정도로 좋아하면 다른 카키모치떡도 기뻐하겠지요 라는 생각으로 답례했다고 해석했다.
나라면 좋은쪽으로 해석해서 처리하겠지만 불씨를 뿌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까 나 자신은 하지 않는다

名無しさん : 2017/04/12 10:21:56 ID: tYII4KV.
잘도 받거나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로 친교가 깊어지면 좋은 것이다
성희롱처럼 싫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말로 싫으니까
싫지 않은 사람이 성희롱 아저씨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
싫지 않은 사람이 싫다고 느끼는 사람을 비판할 필요도 없다
별로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할 것도 아닐 것이다
찜찜한 사람은 멀어지는게 좋다

名無しさん : 2017/04/12 10:41:13 ID: Xg1biKfM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살아가는 지혜
그렇다고 해서 악의가 없으면 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혜가 너무 없어.

名無しさん : 2017/04/12 12:26:01 ID: jRNvBmdc
답례로 상위호환 선물이 되돌아 왔는데 이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의외.
나는 신경쓰겠지만, 그래도 필요이상으로 악의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행복해서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名無しさん : 2017/04/12 09:53:32 ID: fLt2Uj5c
여기서 지나치게 생각한다든가 말하고 놈은 같은 짓을 해서 타인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일까

名無しさん : 2017/04/12 09:59:27 ID: 3VkLHvzk
굉장히 실례되는 느낌이지만, 보고자 어머니가 신경쓰지 않는데 깜짝 놀랐다

名無しさん : 2017/04/12 10:06:08 ID: ipAF7/wY
※를 읽고, 직접 만든 것을 선물했는데 그 답례가
똑같은 물건으로 기성품이라는 행위가 실례라고 느끼지 않는 인간이
이렇게나 많이 있구나 해서 놀랐다
보통은 실례니까 그만두어요〜

名無しさん : 2017/04/12 10:17:47 ID: CTnHBF7E
손수 만든 물건에 대한 답례로서 같은 물건으로 고급 기성품을 준다는건 보통으로 실례지요
좋게 받아들이거나 너무 신경쓴다고 말하고 있는 ※많아서 놀랐어요
고급품이 아니면 답례가 되지 않을 정도 훌륭하다니, 그렇게 해석해도 좋은건 다른 물건을 받았을 때 뿐이겠지요

名無しさん : 2017/04/12 10:39:58 ID: qPxW4deA
카키모치떡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이것도 맛있어요? 라고 할거라면
초능력자가 아니다, 한마디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으니까 역시 비상식.

名無しさん : 2017/04/12 11:46:35 ID: ewpzj1Zw
세상 일반의 상식이나, 오래전부터 답례의 작법으로서
똑같은 물건을 준다는 것은 실례 이외의 무엇도 아니라는 것이 보통 감각이야.
본래, 상대에게 악의가 없는 한은, 똑같은 물건으로 답례하지 않으니까ㅋ
그런 감각이 없는 시점에서, 물정을 모르는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고 있고,
악의가 있다고 받아들여도 당연한 행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이 돼지고기찜은 됨됨이가 나쁘다, 먹을 수 없어

名無しさん : 2017/04/12 09:33:14 ID: skHsWZnA
주신 분의 이름, 야마오카씨 아니었어?

25.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12日 08:34 ID:fcPfpgug0
어이어이 야마오카입니까.
「이것은 됨됨이가 나쁜 카키모치떡이다,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진짜 카키모치떡을 먹여주지」
라는 거겠지.
악의가 있고, 악의가 없으면 단순한 바보다.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25801.html
http://www.kitimama-matome.net/archives/51048733.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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