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4일 목요일

【2ch 막장】데이트 약속을 했는데 지하철이 운행정지, 어쩔 수 없이 전화로 사정을 설명했더니 「사실인가, 늦잠잔거 변명이 아닌가」「아직 사귄지 1개월, 말하자면 가계약 기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가계약 그만뒀다.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02(火)10:25:54 ID:Ar6
취미 써클에서 아는 사이가 되어서, 사귀게 된 남성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이었다.

어느 날 함께 어떤 거리에서 영화 보기로 약속을 했지만, 환승해서 탈 생각이었던 노선이 운행정지 되버려서, 전화로 사정을 설명하고,
「언제 재개할지도 모르고, 미안하지만 오늘 약속을 연기하거나, 어떻게든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선의 주변에 있는 거리에서 만나는 것은 어떨까」
라고 부탁했다.

그랬더니, 일단 끝없이
「얼마나 오늘의 데이트를 기대하고, 네 주체로 플랜을 가다듬었는가」
를 말하고,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미안함이 전해져 오지 않는다」
「전철이 멈췄다고 하지만 사실인가, 늦잠잔거 변명이 아닌가, 자백하고 사과한다면 지금이지만」
「지금 굉장히 실망했다. 어떻게 메꿀 생각이야」
아직 사귄지 1개월, 말하자면 가계약 기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는 조심했으면 한다」
고 말해왔다.







지금까지 『조금 연상으로 평범하고 상냥한 남성』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통화중인 전화기로 자꾸자꾸 정신나간 말을 해오는게 무서워져서,
「시험기간 이라면 오늘로 끝내겠어, 당신과 사귀는 것 따윈 월급을 받아도 너무 싫어」
라고 말하고 전화 끊었다.

그 뒤 취미 동료 지인 몇사람으로부터,
「싸움하고 있다면서?」
라고 몇차례 질문을 받고,
「싸움이 아니고 헤어졌습니다, 가계약 종료했습니다, 다음은 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몇번이나 대답했다.

착신거부한 탓인지,
「○○(전남친)이 『너에게 전송 해줬으면 한다』고 메일 보내고 있지만 어떻게 할까?」
라고 지인이 질문하길래,
「미안하지만 필요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면,
「그렇지, 무엇인가 굉장히 웃기고 바보같은 내용이지만 이쪽에서 지워둘께」
라는 대답이 와서, 그건 그것대로 조금 신경이 쓰였다.


6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02(火)10:33:31 ID:g0o
웃기고 바보같은 내용
그것은 신경이 쓰인다


6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02(火)10:47:05 ID:Ar6
>>640
수수께끼군요.
서두가
「설마 그 날의 전철 운행정지가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같은 느낌이라고는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듣지 않았습니다만, 『농담도 참』같은 내용이라더군요.

짧은 교제동안, 약속에 늦거나 무엇인가 폐를 끼치는 일은 사회인으로서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으로 그렇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업신여지고 있었는지 수수께끼입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가계약이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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