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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취직축하 선물로 부모님에게 받은 루이비통 가방을 10년째 쓰고 있는데, 아주버니의 약혼자가 그걸 보고 시동생 집은 부자! 라고 생각. 계속 우리 부부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다가 파혼당했다.


8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9(火)11:10:35 ID:cyo
아- 이제 정말로 지친다….
내가 평소 쓰고 있는게 10년 가까이 예전에 부모님으로부터 취직축하 선물로 받은 루이비통 가방.
역시 비싼 물건답게 튼튼하고
사이즈도 적당히 크고 쓰기가 좋으니까 애용하고 있지만,
별로 비통이나 하이브랜드 제품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가지고 있는 고급 가방은 이것 뿐.
펑펑 브랜드 제품을 살 수 있는 수입도 아니기도 하고.




반년 정도 전에 아주버니가 결혼하게 됐고, 시댁에서 약혼자와 첫대면 했어요.
그 때도 평소처럼 루이비통 가방으로 갔지만,
아무래도 약혼녀가 타인의 소지품으로 사람을 부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머리 나쁜 타입의 인간이었던 것 같다.
비통 가방을 가지고 있다=시동생 집은 부자! 같은 사고가 된 것 같고,
시댁에서 얼굴 맞댄 뒤에 밥을 먹으러 간 곳에서
계----속 우리 집 경제상황을 살펴보는 이야기나 무엇인가 선물해 달라고 하는 부탁 뿐.
(시동생 군도 (나)씨도 IT계이지요♪ 급료 어떤가요? 라든가,
나 루이비통을 좋아하지만 살 수 없어서~(힐끔) 하는)
우리 부부 질겁. 시부님도 아주버니도 기겁.

화낸 아주버니가 강제로 식사모임을 종료시키고 약혼녀를 데리고 돌아가서 그대로 해산.
그 날 밤에 아주버니로부터 사죄와 파혼 할 생각이라는 전화를 받았다.
약혼녀가 엄청 투정부리고 있는 것 같지만.

9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9(火)11:45:32 ID:LJn
>>898
요즘 비통 가방으로 부자 취급…정말 머리 나쁘네, 그 사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결혼 안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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