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나서 무직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부모님은 일하러 나갔고 그 때는 나 혼자였으므로 알리바이는 없기 때문에 당연했다. 어쩔 수 없이 2ch에 글 쓴 기록으로 알리바이를 증명하려 했는데….


2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7(日)09:50:49 ID:3rn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나서 무직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부모님은 일하러 나갔고 그 때는 나 혼자였으므로 알리바이는 없기 때문에 당연했다.
무엇인가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경찰이 물어봐서 지푸라기에라도 매달리는 심정으로
2ch의 왓쵸이스레(강제 핸들네임과 IP표시)에 집 회선(Wi-Fi라우터)로
썻다는 것을 이야기하니까 담당한 사람이 조금 뿜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기입한 스마트폰을 제출해서 검증하고 있는 동안에 진범인이 잡혔지만,
최악에는 가장도 가능한 기입으로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은게 충격적.


2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7(日)10:30:16 ID:dgu
>>200
어느 판에 쓰고 있었어?

2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7(日)10:32:58 ID:3rn
>>201
2ch의 애니메이션판의 왓쵸이 표시 스레에만
오픈에는 IP표시 기능 없던가

2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7(日)10:58:01 ID:t81
>>200
범인 잡혀서 좋았지요
2ch의 기입은 누구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에 왓쵸이 스레 기입이라도
알리바이 증명이 될지는 미묘하고
2ch는 경찰의 의뢰 같은게 있으면 보여주는 걸까? 모 변호사는 거부당했지만

2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07(日)11:05:29 ID:36O
>>200
결백증명에는 노력하는구나, 경찰

요전날 지갑 주웠고, 안에 포인트 기재가 있는 영수증 들어가 있었으니까
그것으로 더듬어 가면 떨어뜨린 사람 알겠지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찰은 적극적으로 찾는 일이 없어서, 떨어뜨린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기한이 끝나서 지갑은 내 것이 되어버렸다
CSI 3작품 정말 좋아했던 무렵에 주웠으므로, 틀림없이 영수증에서부터 떨어뜨린 사람을
찾는다고 생각해서 두근거리고 있었으니까, 조금 실망했다
뭐 돈뭉치 같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지갑에는 조심하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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