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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직장 선배와 1년 반 정도 사귀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고백받았다. 이유를 알아보니까 「둘이서 점심 식사 같은걸 할 때 곁들여 나오는 야채를 전부 먹는 것이 가난해보여서 불쾌했다」


5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7(土)17:45:39 ID:5QI
직장 선배와 1년 반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는 고백을 받았다.
「뭔가 이젠 무리일듯. 우리들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라는 말을 듣고, 별로 싸움한 것도 없었는데 이유를 몰랐다.
이유를 물어봐도
「아무튼 무리」
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지 않기 때문에,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겼을까)
해서, 쇼크받았으나 받아 들였다.







그리고, 그 일을 사이 좋은 동료에게 푸념도 하니까, 그 동료의 남자친구(똑같이 사내 연애)가 자연스럽게 술자리에 데려가서 이유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내가 싫어졌다는 그 이유를 듣고 탈진해 버렸다.
동료의 남자친구도
(설마 그런 일로)
라고 생각해서, 따로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속을 떠봤던 것 같지만, 역시 이유는 그 정도 였다고 하며, 동료에게 결과 보고할 때
「헤어진게 정답」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유라는 것이,
「둘이서 점심 식사 같은걸 할 때 곁들여 나오는 야채를 전부 먹는 것이 가난해보여서 불쾌했다」
라는 거야.
그러고 보면 이전에, 돈까스 먹으러 갔을 때 수북한 양배추가 맛있어서 전부 먹었지만, 그 때
「그런거 전부 먹지마. 보기 흉하다」
라는 말을 들은게 생각났다.
「에? 어째서? 돈까스와 채썬 양배추의 조합은 최고잖아」
라고 말대답해 버렸어ㅋ
예를 들자면 햄버거 같은 것에 붙어오는 파슬리나 물냉이도 나는 먹어버린다.
그치만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고 아까웠고.
「그런 점도 싫었다」
라더라.

여러 가지로 식게 되는 포인트는 있는 걸테지만
(그런 것도 포인트가 되는 것인가)
해서 충격이었다.
그리고 동료의 남자친구가 말하는 대로 「헤어진게 정답」이었다고 생각한다.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7(土)19:38:11 ID:uo0
>>531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친구의 따님 이야기이지만, 역시 남자친구에서 이별을 언도받고, 이유를 물어보니까,
「밥공기에 붙은 밥 알갱이를 마지막 한 알까지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게 가난해보여서 싫다」
였다고 해요.
친구는
「그런 남자, 이쪽에서 거절이야」
라고 화내고 있었어.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7(土)18:35:56 ID:HN9
아무튼 헤어진게 정답이예요ㅋ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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