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3(土)20:32:08 ID:Ej1
최근 메루카리(メルカリ,프리마켓형 스마트폰 어플)에서 임신균(妊娠菌)이 유행하고 있다고 들어서 (벌써 오래됐나?) 생각해 냈다
회사 근무 하고 있었던 무렵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고, 안정기가 되고 나서 실은…하고 발표했지만,
그 때「나도 아이 갖고 싶어~ 임신균 줘요~」하고 4명에게 배를 만져졌지만,
4명 모두 반년 이내에 임신했다.
그 뒤 입원했지만, 병문안 하러 와줬던 2명이 임신하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보러 와줬던 아이도 임신했다. 합계 7명.
큰 목소리로는 말할 수 없지만,
결혼하지 않았기는 커녕 특정한 남자친구조차 없는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마구 놀고 있었던 것 같다)
깜짝.
그 아이도 깜짝 놀란 것 같지만,
라이브가 있으면 모든 도도부현에 갈 만큼 정말 좋아했던 비주얼계를 뒤쫓던 것도
하이힐도 미니스커트도 담배도 술도 딱 그만두고
둘째 아이가 3세가 되고 나서(그 뒤 큰아이 아이의 부친과 결혼해서 둘째 만들었다)
엄청 오랜만에 라이브에 갈거야!!
↑하고 텐션 조금 높게 전화해와서 이쪽도 기뻤고
사람은 이렇게 바뀌는구나…!하고 충격받았다.
처음 이야기와는 동떨어졌지만ㅋ 당시는 임신균이라는게 정말로 있구나 하고 충격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우연일테지만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임신균(妊娠菌) : 2017년대 일본에서 유행하는 도시전설(?). 임산부와 접하면 임신을 하기 쉬워진다는 속설입니다.
상세 : http://ntx.wiki/wiki/%EC%9E%84%EC%8B%A0%EA%B7%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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