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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오빠의 여친이 집에 온다고 해서 차려입고 나갔는데, 여친이 돌아가고 나서 오빠가 화내면서 「너희들 (나와 여동생) 어째서 스커트는 입고 있었어!여친이 화냈잖아!『내가 스커트를 입고 온다고 알면서 스커트 입었잖아!』라고 」


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1(日)12:50:20 ID:sgF
요전에, 오빠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친을 집에 데려 온다」
고 하길래, 어머니와 나와 여동생이 식사 준비를 했다.
부모님에게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으로 맞이하러 나오세요」
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실내복으로 쓰는 체육복에서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서 제일 좋은 셔츠와 스커트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그녀가 왔으므로 환대.
오빠의 역대 여친은 외모만으로도 스위치 노출된 지뢰같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비교하면 굉장히 평범해서 안심했다.
하지만 그녀는 긴장하고 있는지 말수는 적었다.
나와 여동생도 별로 이야기 나누지 않으려고 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상당히 배려를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반응은 적었다.
결과, 어색한 식사모임인 채로 끝났다.







그녀를 바래다주러 갔던 오빠가, 화내면서 돌아왔다.
첫마디가
「너희들 (나와 여동생) 어째서 스커트는 입고 있었어!
『내가 스커트를 입고 온다고 알면서 스커트 입었잖아!』
라고 여친이 화냈잖아!」
어머니도 나도 여동생도 질겁.
의미를 모르겠다.
그녀가 말수가 적었던 것은, 우리에게 분노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스커트 입는게 이상하다니 무슨 소리인가.
「바지로 올지 스커트로 올지 우리가 알리가 없잖아」
「2분의 1의 확률이야, 훈도시(ふんどし,일본의 전통속옷)라도 입어두는게 좋았어?」
「아니 원래 어째서 스커트 입는게 안되는데?」
하고 여동생과 둘이서 말대답 해줬더니, 오빠가 우물쭈물 거리면서 그녀에게 LINE보냈다.

이런걸 지원하는게 절망적으로 못하는 오빠니까 아마 헤어지겠지.
아니, 헤어져 주는 편이 이쪽으로서도 고맙다.
지금부터 얼굴 맞댈 때마다 바지인가 스커트인가로 신경닳는 것은 싫다, 결혼식도 바지로 양복 입고 오라는 말을 들으면 못견뎌(나와 여동생은 19세, 쌍둥이입니다).

오빠도 그녀도 신경이 몰라요.
오빠가 여자 보는 눈을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496395/

여자보는 눈만 문제가 아닌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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