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21(日)02:20:09 ID:jZO
24세 때, 중학교 때부터 친구(신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 2차모임에서, 폭주한 신랑 친구가 신부 친구에게 마구 얽혀붙었다
끈질기게 직업을 물어보고, 의료나 복지 관계에 있는 애들을 노림
나는 음식 관련 직업이었으므로, 그 아이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킵 해두는 감각으로 얽혀붙어왔다
아무튼 얽혀붙는 방법이 심해서, 첫만남인데 끈적하게 만지려고 한다든가,
그런 장사하는 여성으로 잘못 안거 아냐? 하게 될 정도
신랑 신부는 감싸 주려고 했지만, 2명인데 신랑 친구(여럿)이니까 머릿수에서 지고,
마지막에는 회비 돌려주면서 「도망쳐」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모두가 도망쳤다
이것이 제1의 수라장
그 이야기를 약혼자에게 하니까, 너에게 빈틈이 있어서 그렇다고 화냈다
의미를 모르겠다
만일 빈틈이 있었다고 해도, 신부 친구에게 얽혀붙을 이유는 되지 않고,
나도 나 이상으로 얽혀붙어졌던 아이들도 참석자로서 평범하게 있었을 뿐
그래서 약혼자에게 불신감이 일어나, 그것을 계기에 여러가지 생각하는데가 있어서,
최종적으로 파혼한 것이 제2의 수라장
신랑 신부는 직장 내 결혼이었지만, 2차모임에도 직장 사람이 여러명 있고,
신랑 친구의 태도가 소문으로 나돌았다고 한다
나는 그럴 상황이 아니라서 눈치채지 못했지만,
신랑이 우리들을 감싸주는 방법도 「무슨 비상식적인 일을」하는게 아니라
「직장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만해줘」같은,
친구의 무례보다 자신의 체면가 소중하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서,
그런 불신감으로 부부 사이가 삐걱삐걱
직장에서는 「그 신랑에 그 친구」같은 취급이 되었고,
기분 나빠진 신랑이 신부에게 상담 없이 퇴직
그것이 결정타가 되어 이혼했다고 들었을 때가 제3의 수라장
우리도 비교적 시골 출신이었지만, 신랑측은 굉장한 시골 출신이었다고 하며,
신부가 될 젊은 여성이 없다고 들었다
그 신랑 친구들의 젊은 여성(우리들)에 대한 태도가 당연한 지역이라면,
그럴 만해서 그렇게 되버린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때로부터 몇년, 그 때 신부였던 친구가 재혼한다고 들었으므로, 액땜이 되었으면 좋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9655833/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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