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같은 사택에 사는 부인이 현모양처 어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검소하게 사는걸 어필하며 우리집에 참견을 해온다. 짜증난다. 너네 남편 불륜하고 있는데.



1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09:07:49 ID:rkq
폭언토하겠습니다-아!

현모양처 어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검소하고 검소하게 살고 있는 것의 자랑거리라면 자기완결해.
그렇다고 해서 이쪽이 돈 쓰는 법에 말참견 하지마, 바보.
「쓸모 없는데 돈을 쓰네요」라니, 네가 쓸모 없다고 생각해도 나는 이것이 보통이야.
와이셔츠를 크리닝에 맡기는게 무엇이 나빠. 전업인 너하고 달리 맞벌이니까
일일이 다림질 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하지만 휴일도 있겠죠?」라니, 풀타임으로 일하면 휴일은 빈둥거리고 싶어.
그게 뭐가 안된다는 거야?



아니, 아무리 남편끼리 같은 회사 근무로 같은 사택(社宅)에 들어가고 있다고 해서
어째서 너와 같이 생활을 해야 한다는 거야. 우리집은 우리집. 너네집은 너네집.
「낭비만 하고 있으면, 언제까지나 사택을 나갈 수 없어요」라니 뭐야?
우리집 여름에 이사하는데요—. 집, 신축중인데요—.
그걸 위해서 필사적으로 일해왔어요.
불쌍하니까 말 안하고 있었는데, 너의 신랑 〇〇과의 독신녀하고 불륜하고 있어
사택의 모두 알고 있는데요—.
현모양처 뽐내기 전에 일해 일해.

1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09:53:17 ID:lyl
전업주부라도 Y셔츠 클리닝 보내놓고 있습니다만 무엇인가…

1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1:58:28 ID:LGN
소매나 소매 같은거 스스로 문때서 씻으면
엄청 빠르게 손상되어 가는걸
당연히 클리닝에 내놓지ㅋ

1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1:58:52 ID:LGN
옷깃이나 소매 같은 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1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3:24:10 ID:lyl
>>136
양소매를 말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어요ㅋ
Y셔츠의 크리닝 비용은 특별히 그렇게 비싸지 않기도 하고…
크리닝 내놓고 있는 편이 망가지는 것도 적고
새로 사는 것보다 경제적이야

1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4:09:39 ID:DXo
셔츠를 크리닝 내놓는가 자택파인가 하는 논쟁은 아무래도 좋지만,
전업으로 불쾌한 성격이니까 남편이 바람피운다 바람 피우는게 당연하다 같은 말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요
불쾌한 말을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현모양처를 뽐낼 수 있는 마큼 가정의 일을 하고 바람피워지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요

1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4:56:46 ID:DSf
>>138
이해된다
그 자리에서 「하지만 프로는 성과가 달라요- 클리닝 비용은 푼돈이고」
정도 말하면 좋은데
불륜 당하고 있다니 꼴좋다 라니 무섭다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6:41:35 ID:vjx
에- 보통으로 생각하면, 그런걸 일일이 말해오는 부인이 짜증나지 않아? 자기가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불륜 모습 꼴좋다고 생각하는 것도 상관없어요.

1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6:49:41 ID:Ziw
이러니 저러니 나에 대해서 짜증나는 사람이라면 꼴좋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노터치라도 본인이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면 역시 꼴좋다

타인이 심한 일에 당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는건, 그 사람과의 관계성에 따라서지

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7:17:17 ID:DXo
아니, 좋은 아이인 척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불륜 당하는걸 모두 알고 있다는 상황조차 꼴좋다고 말할 만큼 증오가 부풀어 올라 있어서,
그렇게 될 정도로 집요한 괴롭힘을 반복당했다는 것이네요
큰 일이네
빨리 새 주택으로 도망갈 수 있으면 좋겠어

1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7:26:17 ID:xfz
>>133은
남의 가정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전에
자신의 가정 어떻게든 해라, 장래를 생각해서 일해- 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지만

1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8:04:59 ID:NbU
하지만, 우리집도 사택에서 지내던 시절이 있었지만, 예를 들자면 A집안이 신축 세워서 사택 나온다고 하잖아. 그러면 반드시 몇명 원통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어요—. 음울해요.
조금 좋은 것을 가지고 있을 뿐인데, 부러워 해오거나, 질투하거나 귀찮다.
남은 남, 나는 나라고 생각하지 않는건가.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8:12:44 ID:MX3
>>144
아마 그러한 사람은 「나」를 가졌던 적이 없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비교 대상으로서 주위가 있어야만 자신이 있다고 할까, 평생 혼자서 서는게 어쩐지 어려운 사람
아무래도 갖고 싶으면 스스로 어떻게든 하면 좋잖아 라고 생각하지만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19:01:03 ID:JXA
여자는 그런 멘탈을 가진 사람, 많지요
주위는 어떻다든가, 보통은 이러하다던가
보조 맞추지 않으면 소근소근 소근소근

정말 곤란한 것이 아이 관련이다
다른건 어떤 거라도 피할 수 있지만, 아이 관계는 피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PTA같은데서 무리를 만들어서 재물을 찾고 있는 일이 많으니까 정말 귀찮다
전부 내다버리면 아이에게 영향이 오게 되고, 학교&모친의 그 폐쇄성은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일까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20:45:00 ID:Ybj
사택 전체에 들키고 있는에도 불구하고
불륜을 계속하고 있는 남편은 어떤 의미로는 장하내(칭찬이 아니다)

1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1(木)21:12:56 ID:9CP
>>147
응, 제일 쓰레기인 것은 회사에 불륜(다들킴)인 남편
그리고, 불륜 남편이 제일 나쁜데
절약주부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바람피우는 거야, 당하는게 당연해요ㅋ
라는 태도인 사택아내의 감각 이상하다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1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9325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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