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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친구와 같이 대규모 회식 자리에 갔는데, 인터넷 여자 레퍼토리를 친구에게 말해대는 남자가 있었다. 그걸 담배 피우면서 헤실헤실 웃으면서 받아넘기는 친구를 보고, 왠지 짜증나게 됐다.

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4(日)00:59:22 ID:9Sa
친구에게 최근 조금 울컥 할 뻔 했다
고등학교의 동급생으로 지금은 서로 삼십줄 독신녀
요전에 상당히 대규모 회식이 있었는데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같은 연결) 불러봤지만
그 때 참가자 가운데 한 명 이상한 남자가 있어서 회식하는 동안 그 친구에게 이상하게 얽혀대고 있었다




「재고품 수고ㅋ」라느니「고졸은 변변한 직장에 취직할 수 없지요ㅋ」라느니 「담배를 피우는 여자 따윈 여자가 아냐ㅋ」라느니 「여자가 혼자 행동하다니 질렸어ㅋ」라느니
아무래도 인터넷 여자 때리기에 영향을 받은 듯한 느낌의 말을(↑보다는 다소 마일드한 말투였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말하고 있어서
친구는 그것에 대해서 「그렇네—ㅋ」나 「그럼 나 여자가 아닌 걸지도—ㅋ」나 「아니- 친구 적어서—ㅋ」하고, 제대로 반론하지도 않고 헤실헤실 거렸다
말하고 있는 남자 쪽에 화내야 할지도 모르지만, 왠지 친구의 그 태도에 대해서 울컥해버려서, 거기서 처음으로 그녀가 싫을지도 모른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혼활하는거 알고 있다&저쪽은 오랫동안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 같은건 무리. 메리트 없고 아이를 좋아하지 않고」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것이나,
고졸인데 대졸인 나보다 고소득인 점이나, 취미인 스포츠 관전이나 선술집이나 여행이나 뭐든지 혼자서 하는 것이 시원시원한 여자인 척하는 것 같다(サバサバ女気取りっぽい) 든가,
이상한 남자의 여자 때리기에 말대답 하지 않고 담배를 뻐끔거리면서 헤실헤실 거리는 친구를 본 이래로, 그녀의 그러한 부분이 뭔가 갑자기 짜증나게 되었다
어쩐지 모르지만 굉장히 찜찜해진다 조금 소원해질까・・・

4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4(日)01:10:31 ID:uYd
>>486
질투 수고

흔히 이런 기입으로 ○○인 척 이라고 하지만, 대체로 ○○이 아닌 이유가 쓰여지지 않은 것 같아
시원시원한 여자인 척이 아니라, 보통으로 시원시원한 여자겠지(코 후비

4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4(日)01:32:33 ID:9Sa
>>489
질투인가 역시 금전적인 면에 관해서는 확실히 열등감 있는데
하지만 시원시원한 여자인 척 「하는 것 같다」일 뿐이고 단언해서 비방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결국 시원시원한 여자인지 어떤지는 타인이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서 다르고
단지 공언하는 취미가 모두 남자 같은 것뿐, 그거 자칭 시원시원 계열에 자주 있으니까 어딘지 모르게 그렇게 생각했을 뿐
남자하고 이야기 맞추려고~? 하는 그런 점이 좀 찜찜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4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4(日)01:23:30 ID:cxj
>>486
정당하든 불합리한 이유이든
싫다고 느껴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어느 쪽이 나쁘다든 하는건 아니고 성격의 불일치다
억지로 사귀면 더 싫어질 뿐이니까 조금 거리를 두면 좋아요

4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4(日)01:32:33 ID:9Sa
>>490
고마워요
그녀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만 거리 두는 편이 좋지요
같이 노는건 즐거운 아이이니까 조금 유감이지만 그렇게 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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