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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고 억지로 바퀴벌레를 먹였던 놈하고 성인식에서 재회, 놈이 사과하는 척 하면서 바퀴벌레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길래 화가 나서, 나도 놈에게 빵셔틀 심부름 해주면서 바퀴벌레를 먹였다고 이야기 해줬다.



※바퀴벌레주의※

545. 名無しさん 2017年05月24日 18:02 ID:bregefQd0
벌레주의야.

몇년전 성인식에서 A란 녀석하고 재회했다.
이놈은 DQN으로,
중학교 때 날갯죽지조르기(羽交い締め)당한 나에게 바퀴(gkbr,일본어로 고키부리(바퀴벌레)의 약자)의 시체 먹였던 쓰레기 놈.
그때는 집단괴롭힘의 타겟 같은건 아니었지만, 못된 짓이었다고 해도 너무 지독했다.
삥뜯기 같은건 없었지만, 몇번 똑같이 괴롭힘 당하거나 강제로 심부름 시키거나.
반에서 제일 키가 작은 꼬마였으니까, 무슨 타겟이 되었던 걸지도.

그런 A와, 우연히 서로 중학교 동창생과 같이 놀고 있었으니까 우연히 만나 버렸다.
7년 정도 지났으니, 서로 혼자였다면 엇갈려서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적어도 나는 눈치채도 무시한다).
하지만 여럿이 있었기 때문에 「아, 저녀석 아냐?」같은 느낌.

A 이외의 녀석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적당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A가
「어라~? ○○? 오래간만야」
하더라.
(짜증—)
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적당하게 대답하고 있으면, 무엇인가 깨달았는지
「그때 일은, 미안해~」
하고 사과해왔다.






「무슨 일이야」라는 느낌으로 다루려고 했지만, A의 동료가 이쪽을 보고
「뭐야?뭐야?」
라더라.
그랬더니 A,
「저거 말야, 바퀴를…」
다른놈(알고 있는 녀석) 「아…」
다른놈(모르는 녀석) 「뭐야?」

이 시점에서 왠지 화가 나서.
(어째서 이제와서 그런 이야기 하는 거야? 이자식!?)
하게 됐다.
(일부러 그러냐!?)
하면서.
그러니까
「아- 그거라면 신경쓰지마, 피차일반이니까」
라고 웃으면서 말해 보았다.


그랬더니 A나 다른 알고 있는 놈들,
「에? 피차일반?」
이라고 물어봤다.
그래서 이젠 각오를 굳히고
「너에게 바퀴 시체 강제로 먹은 뒤에, 너에게 몇번이나 심부름을 강요받았잖아?
그 때 매점 빵에다가 바퀴 갈아서 으깬 엑기스 주입해놓았어ㅋㅋㅋ
전부ㅋㅋㅋㅋㅋ 1번에 1마리 분 정도니까 10마리분은 먹어 버리지 않았을까?ㅋ」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A, 그 자리에서
우엑웨엑
하더라.

「아니 지금 토해도 늦었지…나는 바로 토해버렸지만ㅋ
벌써 너의 몸의 혈육이 되어있는 거야 바퀴벌레는ㅋ」
이라고 토하고 있는 A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눈물과 토한거 투성이의 A에게 태클 맞고 두드려 맞았다ㅋㅋㅋ
진짜 A도 정말, 술 들어가 있기 때문인지 용서가 없어.

나의 동료가 어떻게든 말리고 A의 동료에게 맡겼지만, A의 동료가 나에게 불평을 해왔다ㅋ
「그런 짓 당하면 화나는게 당연하지」
라더라.
화가 났으니까, 누가 통보했는지 경찰이 왔길래
「상해죄로 체포해 주세요」
라고 말해줬다.
코피 나왔고 입안도 터졌고 외출복도 피투성이.
곧바로 끌려가고 나도 사정청취를 받게 됐다.
특별히 기록할 게 없으니까 경찰 건은 생략.
합의라고 할까 「친구사이라면 서로 대화를 나눠서…」하는 이야기는 거절했다.
친구 아니고.


그리고, 지난번 연휴에서 귀성했는데 A가 이혼해 버렸다는걸 알게 됐다.
그렇다고 할까,
(결혼했었나…)
라고 생각했다.
어쩐지 상해사건으로 과거사건도 전~부 아내나 장인장모에게 들켜버렸다고.
아내는
「바퀴벌레는 너무 싫어」
하는 여자로서,
「이젠 (A)하고 접촉하는 것도 싫어졌다」
라더라ㅋ
하지만 상해사건은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았어ㅋ

A의 장인장모는, 그렇지 않아도 미성년끼리 임신결혼을 좋게 여기지 않아서, 이번 사건으로 진짜로 격노ㅋㅋ
아이는 아내가 데려가고 A는 경사스럽게 이혼남.

어째서 이런 이야기가 동료를 통하여 들어왔냐고 하면, A가 또 나에게
「사과하고 싶다」
라고 말해왔으니까.
동료가 말하기로는
「제발 바퀴 사건을 거짓말이라고 말했으면 하는 것 같아, 그러면 아내와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라더라.
「몰라ㅋ」
라고 말하니까 동료가
「뭐 벌써 아내도 다른 녀석하고 붙어먹고 있고—」
라더라.

재미있어서
「전부 거짓말이야」
하고 동료를 통해서 전해줬더니, A, 전처 집에 돌격을 막 했다고 해.
벌써 재혼했다는건 알지 못하고.
물론 옥쇄ㅋ
근데 처음은 아이하고 만났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양육비도 지불하지 못하고 그러다가 아이도 내팽겨쳤다고 한다.
그야 가망이 없지…어째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A는 그 뒤에 지방에서 사라진 것 같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지만, 뭐 자살 같은건 하지 않아 줬으면 한다.

548. 名無しさん 2017年05月24日 18:07 ID:bregefQd0
아, 바퀴벌레 엑기스 주입은 거짓말이야ㅋ
중학교 당시는 A에게 그걸 하는 것을 망상했었으니까 술술 말할 수 있었지만, 과연 저지를 용기는 없었어ㅋ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그리고 A는 화성으로 도피. 바퀴벌레와 인류의
혼종으로 진화하여 복수를 하러 지구로 오는데」
 - 만화『테라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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