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 연금 18만 받고 있다.
나는 독신 생활이지만, 장래 걱정되니까 좋은 시설에 들어가고 싶다.
지금은 매일 절약하고, 가끔 모친의 연금으로 초밥 먹거나 하고 있다.
귀찮지만 모친의 병원(월 1)은 데려 가고 있다.
개인적인 요리 재료, 양복 등은 모친의 연금에서 꺼낸다. 자신의 급료가 줄어 드는 것이 싫다.
4만은 사용하고 나머지는 나의 계좌에 옮겨서 저금하고 있다.
부지런히 모친의 연금 모으는 것이 즐거워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몇 번이나 언니나 오빠가 모친에게 통장 돌려주라고 말해왔지만,
그때마다 날뛰고 고함쳐서 유야무야 해왔다.
시설 같은데 들어가는건 곤란하니까, 올케가 돌봐야 한다. 돈은 1엔도 주지 않아.
모친이 죽으면 어머니가 동거하고 있는 오빠집(원래 친정. 개축해서 오빠 명의)에서 생활할 예정.
왜냐하면 친정이니까.
아직 살아주지 않으면 목표액 달성하지 않기 때문에 곤란하다.
휠체어 사줄까 하고 생각했지만, 적어도 2만은 하는 것 같기 때문에 아깝다.
팜플렛 받아 오면, 사줬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했기 때문에 사는 것 그만두었다.
연금은 나의 계좌에 넣고 있으니까, 오빠나 언니가 죽은 뒤에 권리주장해도 나누어 줄 의무는 없다.
계좌에 넣은 시점에서 이 돈은 나의 것이니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과연 남동생의 아내를 우울증으로 몰아넣을만 하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14736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3
글쓴 사람은 언니 입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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