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18(日)14:13:28 ID:kSJ
어머니에게 「딸인 주제에 모친인 나보다 행복하게 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결혼을 두 번 방해당했다.
아버지는 철두철미 하일 아내틀러 이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처음 방해는 1번째 남자친구와 얼굴 맞댔을 때 뭐뭐의 증인인 척을 하고
종교권유와 같은 어필을 해서 남자친구에게 경원당하고, 소원하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돌아간 뒤에 격노하며 다가갔을 때, 가면(能面) 같은 얼굴로 저 대사를 들었다.
아버지는 「어째서 엄마의 고뇌를 알아주지 않는거야?」라고 어머니를 원호하니까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2번째 남자친구에게는 미리 어머니의 미친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었으므로,
결혼 뒤에 우리들에게 어머니가 돈목적으로 기생하려는 기색을 보였을 때,
반대로 「따님은 당신들의 완구도 도구도 아니다. 자유롭게 해주어야 한다」
고 대답해 주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새남자친구의 가족으로 표적을 교체했다.
새남자친구가 없을 때를 가늠해서 연일 새남자친구 집에 돌격해서 종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새남자친구 가족에게 「아, 이 일가 위험한 놈들이다」라고 생각하게 해서 나쁜 인상을 마구 주고,
「경찰사태가 될 것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다. 미안하지만 아들과 헤어졌으면 좋겠다」
는 말을 들어 버렸다.
두번째 방해로 참을 수 없게 되버려서 몇차례 도망쳤지만,
전부 탐정이나 흥신소 같은걸 사용해서 찾아내고 끌려서 돌아왔다.
이제 33이 되어 버렸으므로 결혼은 무리라고 단념하고 있다.
이대로 일하고 역귀 괴롭힘 당하면서 늙어서 망가지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 눈앞 깜깜하게 된다.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18(日)14:42:01 ID:ZjV
>>210
무서운 모친 있구나—
해외에 도망치거나, 말없이 사실혼 해버리거나 2가지 일까
2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19(月)03:42:55 ID:S3E
>>210
IC레코더로 부모님의 대화를 녹음해두면 어때?
어째서 행복해져서는 안되는 것인가 라든가, 방해 같은 것에 대해서 캐물어보면 좋다.
아마추어 생각이지만, 이사해서 변호사에 접근 금지 명령 내달라고 하고
주민표 블록 해서 도망치지 못할까…
부친에게도 모친의 고뇌의 의미를 모르는 딸의 행복을 엉망으로 하는 모친의 고뇌는 다른 문제.
그런거라면 둘이서 카운셀링을 받아 달라고 하면 좋은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568938/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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