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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20년 전 대학 동창생을 우연히 만났다. 부인을 욕하기 시작해서 불쾌해져서 떠나려고 하니까 갑자기 붙잡으면서 「너와 결혼했으면 좋았을 텐데」(하?? 나는 당신과 사귀고 있었던 적도 없고 친구조차 아니었잖아요?)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8(日)11:14:51 ID:ADM
패스트 푸드에서 혼자서 쉬고 있으니까, 20년 전에 대학에서 같은 세미나였던 남성하고 우연히 만났다.
인사만으로 끝내려고 생각했는데, 앞쪽에 앉았다.
쉬고 싶었지만, 설마 「물러나 주세요」라고 말 할 수도 없다.
그 남성에게는, 사실 말하자면 좋은 추억이 없었다.
재학중, 나는 어떤 시험에 붙었지만 그는 합격하지 않았고, 그 일 때문에 욕을 먹었던 과거가 있으니까.

하지만 20년이나 전의 일이고,
(잡담을 몇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해서,
「오래간만입니다. 최근 어떻습니까」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상대가 노도의 기세로 부인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청소하지 않는다」라든가, 「육아방침이 이상하다」라든가, 그 밖에 여러가지를 엄청 큰 소리로.
나는 상대의 부인을 한번도 만났던 적이 없고, 원래 남성 본인과 친구조차 아니라서, 결혼식에도 물론 불려오지 않았다.

얼굴도 모르는 부인의 푸념이라고 할까 욕설을 듣고 짜증이 나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지만
「앗 시간이 이렇게!」
하고 시계를 보는 척 하면서 일어났다.
그랬더니 갑자기 팔을 잡으면서
「너와 결혼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말을 들었다.

(하?? 나는 당신과 사귀고 있었던 적도 없고 친구조차 아니었잖아요?)
하지만 상대는 팔을 잡은 채로
「너를 잊을 수 없었다」
라든가
「젊은 시절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네가 눈부셨다」
「좌절 해버린 자신이 꼴사나워서, 연락하지 못하고 있었다, 미안」
이라고 말한다.

무서워졌으므로, 뿌리쳐 버리고 달려서 도망갔다.
부인에 대한 불만으로, 가공의 여성상을 뇌내에서 만들어 버린 것 일까?
적어도 그가 말하던 여성은 내가 아니었다.
이름과 직업이 일치하고 있을 뿐으로.
착각남(勘助) 같은게 아니라 미쳐버린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기분 나쁘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147367/



무슨 드라마 같은 거하고 섞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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