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자칭 「인간불신」인 남편인 남편은 부모에게도 친구에게도 항상 아첨하지 않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왠지 아내(나)에 대해서는「이 낚은 물고기는 먹이를 주지 않아도 죽지 않고, 영원히 도망가지 않는다」라고 믿고 있었다.



4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0(土)11:57:34 ID:xxp
자칭 「인간불신」인 남편.
부모에게도 친구에게도 항상 아첨하지 않으면
「상대해주지 않을 것이다」
라는 강박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왠지 아내(나)에 대해서는
「이 낚은 물고기는 먹이를 주지 않아도 죽지 않고, 영원히 도망가지 않는다」
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별거 2주일 째에서야 겨우
「아, 이 물고기는 자력으로 도망간다」
는걸 깨닫게 된 모양.
갑자기 마음이 약해져서
「돌아와줘」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부모나 남편 친구가 오지 않는, 남편이 없는 생활이 너무 쾌적해서 더이상 돌아올 수 없어요.
그 집에 있었을 무렵은 하지만하지만그래도(デモデモダッテ) 했었는데.
「환경을 바꾸는 용기만 가지면 인생은 호전된다」
고 등을 밀어주었던, 얼굴도 모르는 넷상의 상대에게 엄청 감사하고 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6358529/

매일, 갑자기 부모나 친구를 불러서 대접하게 하고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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