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아내가 가사와 육아를 힘들어해서 「나도 하고 싶지도 않은 직장을 참고 있으니까 이렇게 벌 수 있어, 너가 같은 액수 벌 수 있다면 교대해줄게」라고 말하니까 나보다 더 많이 벌게 돼서 내가 전업남편이 됐다. 아내가 전업주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6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0(土)10:55:10 ID:4cG
아내가 게으름뱅이.
가사 힘들다 육아 힘들다, 저녁밥은 배달된 봉투를 잘라서 볶거나 익히거나 할 뿐인 택배 서비스가 되었다.

「나도 하고 싶지도 않은 직장을 참고 있으니까 이렇게 벌 수 있어, 너가 일하러 나와서 같은 액수 벌 수 있다면 교대해줄게」
라고 말하니까, 옛날 직장에 복귀+취미 관련의 부업으로 나의 실수령액 이상을 벌게 되어 버렸다.
아내는 엄청 즐거운 것 같다.







「2개월로 벌 수 있으면 주부와 주수입원을 교대해 준다」
라고 말해 버려서, 한달째에 보통으로 제껴졌기 때문에 전업남편 4개월째.
낮에는 아이는 완전히 아내와 떨어져 내쪽이 접하고 있는 시간이 긴데, 아직도 아내를 따르고 내가 말하건 듣지 않는다.
게다가 나와는 달리 「일하는 것이 즐겁다」니까 기분 좋아서, 세탁・청소・아침식사 준비는 아내가 매일 끝내버린다.
나의 유일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가사까지 아내에게 빼앗기는 상황.
생활에 활력이 없다.

아내가 전업주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6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0(土)10:57:45 ID:hSg
>>661
「전업주부로 돌아와줘」
라고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당신의 추방 당하는 미래가 보여서 가슴이 뜨겁다


6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0(土)11:11:20 ID:4cG
>>662
사람이 추방 당하는 걸 보고 가슴 뜨겁게 되지마…성격 나빠—.
아니 경제사정은 좋아지고 있지만.
부업도 말이야, 어쩐지 수고 들이고 있는 거라면 좋잖아?
옛날 사용하고 있었던 인스타그램 인가하는 어카운트 재개시켜서 기업으로부터 상품 받아서 리뷰하고…라는 느낌이야.
나는 가족을 위해서 취미로 하는 시계니 뭐니 하는건 그만뒀는데, 아내는 취미로 화장품이나 소품 같은걸 기업에서 공짜로 돈도 받으면서 손에 넣고 있어.
치사하지 않아…?


6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0(土)11:20:11 ID:l11
아내에게는 돈버는 재능이 있고, 누군가씨 그것은 뒤떨어져 있다는 것 뿐이구나

6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0(土)11:18:52 ID:oN9
>>661
너네집, 너 필요 없지 않냐?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5890846/

아내를 괴롭게 만드는게 인생의 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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