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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딸을 학대하는 가족을 목격, 그런데 갑자기 한 여성이 달려들어서 「너같은 놈이!!!! 어째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거야!!!」「죽어라!! 죽어라!!」그러면서 모친의 얼굴에 주먹질을 했다.



8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6(金)23:18:04 ID:n2j
잠이 안와서 찜찜함을 토해냄.

조금 전, 친구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있었을 때, 우리가 앉아 있던 곳과 가까운 가족석에 가족손님이 있었다.
성실해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와 2세 정도의 유아, 그것만 보면 평범한 가족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남자의 가까이에는 마른 여자 아이가 앉아 있었다.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을 엉성하게 묶고 몸에 맞지 않는 주글주글한 아동복을 착용한 5~6세정도의 여자 아이.
옷차림의 예쁜 남녀와 유아와 같은 자리에 그런 모습의 여자 아이가 있어서, 옆에서 보면 상당히 이상한 광경이었다.







유아는 애지중지 돌보면서 귀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여자 아이는 물이 들어간 컵을 계속 들고 시선은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옆에 앉는 부친이라고 생각되는 남자에게 쿡쿡 찔리고 그것을 보고 모친이라고 생각되는 여자는 웃었다.
물론 그 여자 아이의 몫만 요리는 나오지 않았고, 때때로
「애는 바보다ㅋ」
라든가
「기분 나뻐ㅋ」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야말로 학대를 보게 되버려서 친구와 함께 텐션이 엄청 내려가고, 하지만 겁쟁이니까 주의도 뭐도 하지 못하고.
친구와 눈을 맞추고 이제 돌아갈까하고 생각한 상황, 돌연 그 가족의 자리에서 고함 소리와 컵이 깨지는 소리가 났다.

보니까 한 명의 여성이 머리카락을 흩트러 뜨리고 모친에게 덤벼들면서 소리쳤다.
그 여성은
「너같은 놈이!!!! 어째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거야!!!」
라고 고함치면서 모친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있었다.
펀치를 날리면서
「죽어라!! 죽어라!!」
하고 소리쳤다.

바로 점원 몇사람이 와서 잡혔지만, 붙잡히고 나서도 여성은 고함치면서 계속 날뛰다가. 한동안 마루에 엎드려서
「나는 이런 짓 하지 않을텐데!!! 자기 아이한테 이렇게 하지 않을텐데에에에!!! 어째서!!!」
하고 엉엉 울기 시작했다.
거기서 우리는 빨리 계산하고 가게를 나왔지만, 무서운 것과 동시에 무섭게 안타까운 기분이 되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살면서 싸움같은 것을 한 적도 가까이 에서 본 적도 없었으니까, 그런건 드라마 속에만 있다고 생각했던 듯한 풍경이 가까이에서 일어나다니 매우 충격적이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식은 땀이 나온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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