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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화요일

【2ch 기담】환기구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목소리.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10(月)12:23:52 ID:xxg
어떤 셋집에 살고 있었을 때의 일.
전근하라는 지령이 나와서, 여느 때처럼 서둘러 찾은 집이었다.
그 도시는 맨션 자체가 별로 없어서, 전근 생활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단독.
건축년수 30년 정도의 2DK의 단층집으로 조금 비좁았지만 부부 2명에게는 충분.

이사짐 반입이 끝나고, 먼저 인사만 끝치려고 부부가 나란히 나갔다.
하지만, 양쪽 이웃 모두 맞벌이로 늦은 것 같아서, 3일이 지났지만 누구와도 못 만났고
밤 10 시경에는 전기가 켜졌지만 너무 늦게가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
인사 선물과 편지를 우편함에 넣어서 끝내기로 했다.
나중에 만나면 실례를 사과하면서 재차 인사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이사짐 정리도 끝났을 무렵, 요리를 하고 있으니까
가스렌지 바로 위의 환기구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주 들리는걸 깨달았다.
꺅꺅꺅꺅꺅 하고 웃고, 혀가 짧은 말로 외치고, 가끔 울고 있었다.
노래하고 있는 일도 있었다. 언제나 남자 아이 둘의 목소리.
아아, 뒷집에는 어린 아이들이 있구나~ 하고 평범하게 생각했다.
환기구 출구는 집의 뒤쪽으로 뚫려 있었지만, 뒷집에는 창문이라고 할만한 창문이 없어서
뒷집과의 경계 되는 담까지 1m 정도 여유가 있었지만, 잡초가 잔뜩 자라서 지나갈 일은 없다.
나름대로 넓이가 있는 뜰이 있는 댁같았지만, 생활 도로가 완전히 따로 놓이게 되므로
만날 일도 없었고,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다.
들리는 것은 언제나 오후에 빠른 시간대였기 때문에 특별히 부자연 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잘 들리는 구나라고 생각헀었다.
원래 아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 소리를 BGM으로 삼아서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2년 지나 또 전근 지령이 나와서, 짐을 반출한 뒤 부동산 소개소의 남성이 검사하러 왔다.
그 때 잡담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뒷집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의 목소리가 환기구에서 자주 들려서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말하니까
「무슨 환청 아닙니까?」라는 말을 들었다.
「뒷집은 2채 모두 노인이 혼자 살고 있어요」라고.
「하지만 이봐요, 지금도 들리지 않습니까? 저기요, 남자 아이 두 사람의 목소리」라고 말하니까
괴짜라도 보는 듯한 시선으로 보고는 「그것보다 여기에 인감을」이라고 수속을 재촉하게 됐다.
인감을 찍을 때도 환기구에서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는데
두 목소리가 함께 「바이바이」.

【百物語】奥様が経験した怖い話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072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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