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조산으로 아이를 조금 일찍 낳았는데, 결혼하기 얼마전에 헤어진 전남친이 남편의 아이를 「나의 아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났다. DNA 검사를 하기로 하고 비용은 『친자가 아니었던 쪽이 지불』하기로 해서 남편이 이겼다.[추가]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9(火)05:24:46 ID:JYK
전 남자친구가 남편의 아이를
「나의 아이」
라고 주장해왔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전 남자친구는 임신기간이 10달 10일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으로, 40주 전후로 태어난다는 것을 몰랐다.
알기 쉽게 시간순으로 써보면,
・12월 중순에 헤어진다.
・현지에 돌아온 나는 남편과 재회해서 의기투합, 서로의 부모도 알고 있는 사이라서 축복받았다.
・2월 남편의 생일에 입적, 그리고 3일 뒤 검사약으로 임신판명.
・출산예정일은 10월 하순이었지만, 조산이라서 9월말에 출산.



전 남자친구가 아이의 생일을 들은 것 같아서, 나의 친정에 나타나서
「나의 아이다」
라고 주장.
남편은
「그렇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전남친이 변호사를 데려왔으니까 DNA검사를 하기로 했다.
비용은 『친자가 아니었던 쪽이 지불』하기로 했다.
결과 물론 남편의 아이.

전 남자친구가 여기까지 말하기 때문에 불륜이나 바람을 피운게 아닐까, 하고 남편의 어머니가 의심했던 것도 마음 속으로 수라장.
전 남자친구가
「정신공격을 당했다」
고 페이스북에 쓰고 있었다, 고 공통된 지인에게 들었지만 자세한건 모른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568938/

친자검사빵(…)




2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15(月)20:32:12 ID:Ifr
이전에 전남친이 조산으로 태어난 남편하고의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냐!
면서 소란을 일으킨 끝에 변호사까지 등판시키고,
DNA감정으로 보기 좋게 격침했던 전남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저번달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만, 그걸 듣고 전남친이 또 저질렀습니다
그것도 저번과 다름없이 「내 아이!」라고 소란 일으킬 뿐
DNA감정 이후 「언제」「어디서」만났느냐고 물어봤더니 매일 같은 전차에 타고 있으니까 내 아이라고 주장
여기까지 바보라면 차라리 시원하네요
매일 나의 엉덩이를 전차에서 만지고 있었다고 합니다나는 그런 짓을 당한 기억이 없습니다
가까이 있는 아저씨가 언제나 우물쭈물 거려서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피해자 였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현재의 수라장입니다

이번 수라장에서는 누구도 전 남친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 것이 불행중 다행이네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DNA 검사가 아니라 정신 검사가 필요한 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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