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6(火)11:29:14 ID:AiB
만난 적도 없는 이복 남동생에게 결혼식 초대장이 온 것.
아버지는 내가 유치원 다닐 때, 불륜상대를 임신시켜서 이혼.
양육비나 나하고의 면회 같은데 여러가지 협의했지만, 재혼직후에 아버지는 이사+전직으로 행방불명 됐다.
면회권을 강경하게 주장한 것은 아버지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재혼상대에게 잔소리를 듣지 않았을까ー 하고 생각한다.)
아버지 쪽 조부모는 아버지에게 화내고
「연을 끊는다」
같은 말을 했지만, 역시 자기 자식이 귀엽고 손자도 태어났고 해서 얽매어버린 것 같다.
아버지 쪽 조부모가 아버지하고 교류재개 했을 때 쯤, 나하고 어머니는 아버지 쪽 조부모하고는 소원해졌다.
그리고 나서 20년 이상 지나서, 아버지 쪽 조부모를 거쳐서 이복 남동생으로부터 결혼식 초대장이 왔다.
아버지하고 재혼상대의 셋째 아이 같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존재 자체 몰랐다.
왜 나를 초대하려고 했는지 의도를 몰라서 기분 나쁘다.
아버지 쪽 조부모는
「출석 할 수 있는 친지가 적으니까」
라고 말하지만,
이쪽은 친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거절하니까 두 번째 초대장이 와서 웃음
왜 그렇게 끈질긴 거야, 가지 않을 건데.
6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6(火)11:38:47 ID:vj1
>>617
주소 같은걸 알게 됐으면 딲 좋으니까, 양육비 떼먹은 아버지에게 청구해보면 어때?
이복 남동생이 아버지하고 별거하고 있어도 전해지지 않을까?
6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6(火)12:05:54 ID:AiB
>>618
고마워.
하지만 관련되고 싶지 않으니까 됐어요.
이렇게 끈질기게 군다는건 빚이라도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해버리고, 그렇다면 접점 가지고 싶지 않아.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머릿수가 부족하면 대행업체라도 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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