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3일 일요일

【2ch 막장】아이의 친구 어머님들을 집에 불러서 다과회를 하는걸 좋아했는데, 그러다가 한 아버님이 참가, 그러자 한 어머님이 취해서 그 아버님을 유혹하기 시작. 속옷을 힐끔 보여 주기도 하고, 기대려고 하기도 하고.


425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08(火) 10:41:14
이전에 나는, 아이 친구 어머니들을 집에 불러서
마시거나 먹기도 하고 수다 나누거나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어느 때, A라는 아버님이 참가하고,
B라는 어머님이, 취해서 A에게 유혹하기 시작했다.
속옷을 힐끔 보여 주기도 하고, 기대려고 하기도 하고. 
A도 B도 싱글이 아닌데, 완전히 연인 같은 분위기. 




우리집에서 모이는 모임을 불륜의 만남 장소로 하는 것은 싫어서, A와 B를 부르지 않도록 했는데
B로부터도, 다른 엄마들로부터도
「부르지 않는건 불쌍해」
「사이가 좋은걸 질투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듣고,
모든 엄마들하고 절교했다.

이 사건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다들 불륜욕구 있는 걸까?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에서 불륜은 질책당하지만,
실제로는 모두 찬스를 바라는 걸까?
그런건 남의 일이니까 관계없지만, 우리집을 만남의 장소로 하는건 거절이야.

426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08(火) 11:42:06
착각이든 뭐든 뭐야 그게 ・・・
어느 쪽이라도 타인의 집에서 노닥거리는 시점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절교한게 정답이야

427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09(水) 07:58:09
>>426
고마워.
아마, 착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B가 A에게 「A씨, 내 취향이예요~」하고 신체를 딱 붙이면
A도 헤롱헤롱 거리면서 「저, 저도 그렇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주위에서는 「저 두 명, 좋은 느낌 아냐?」하고, 두 명의 세계를 부수지 않으려고 신경 써주거나 하고,
마치 진지한 미팅 같았다. 

이 건은 후일 A부인의 귀에도 들어갔지만 
「나는 이젠 남편은 좋아하지 않으니까 상관없어」하고, 태연해하는 태도였으니까
불륜희망도 부인의 공인인 것 같아.

그렇다고 해서 
우리집은 불륜의 만남 장소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428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09(水) 13:45:25
히이이이이・・・
겁많은 나라면 절대로 무리일지도・・・

제대로 신랑에게는 상담했어?



429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09(水) 14:11:39
마음대로 소문이 퍼지고, 425가 불륜을 알선한 것이 될지도 모르니까 확실히 사전 교섭하지 않으면 안 돼
A부인은 좋다고 해도, B남편에게도 경고하는 쪽이 좋을지도
주위에 성실한 아이 친구 엄마는 있는 걸까

430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09(水) 17:08:24
기분 나쁜 부부이네요 ・・・. A부부.
불륜공인이라면, A의 집에서 해라는 느낌.

43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7/08/10(木) 07:58:15
>>429
나는 지역 임원 분과 친하고
일단은 『성실』한 이미지라고 생각해서
괜찮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이상한 소문이 흐르면 무섭네요.
조심하겠습니다!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61874309/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2

남의 집에서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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