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대학 서클에 거짓말 버릇이 있는 남자가 있었다. 어떻게 생각해도 거짓말 같은 자기 자랑은 엄청 해대고, 거짓 소문도 퍼뜨리는데 나를 놓고 「매○하고 있다」고 했다. 술자리에서 그 녀석을 노리고….


8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1(月)17:44:53 ID:iWK
더러운 이야기라서 주의.

20세 때, 서클에 거짓말 버릇이 있는 남자가 있었다.
자랑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해도 거짓말이지…)
라는 내용만 있을 뿐.
뭐 자랑만이라면 아직 낫고,
「나는 부자! 가난뱅이 불쌍해ㅋㅋㅋ」
같은걸 태연하게 말하고(자기도 학자금 받고 있는 주제에), 자기는 꽃미남으로 인기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거짓 소문도 태연하게 퍼뜨리고.
나한테 다가는
「매○하고 있다」
는 바보 같은 소문을 퍼뜨렸으니까, 그 녀석에 관해서는 정말로 울분이 쌓였다.







어느 날 회식에서 그 녀석이 상당히 마시려고 하는 기분이 되었다.
(만취해서 모든 사람 앞에서 구토해라! 무너져러! 수치를 당해라!)
라고 생각하고
(지금이 찬스)
라는 듯이 그녀석을 꼬드겨댔다.
데킬라 숏트로 마구 먹여댔는데, 전혀 무너지지 않음.
성희롱 당했을 뿐이라서
(제기랄)
이라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무려 그 녀석, 이튿날 아침 오줌쌋어ㅋㅋㅋ
아침에 눈을 뜨고
(무슨 냄새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녀석이 냄새의 근원.
일부러 별나게 큰 목소리로
「무슨 냄새가 나는데!!! 가스누출?!?! 다들 일어나!!!」
라고 소리쳤다.

그 녀석 마지막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나고 나서 새파란 얼굴이 되었다.
「에ー엑 괜찮아?!?! 취해서 오줌싸다니 어린애 같아! 하하하!!!」
하고 웃어줬다..
저녀석의 어물어물 거리는 얼굴은 평생 잊을 수 없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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