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7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의 직장 동료의 부인이 출산했는데,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분유로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직장 동료가 나에게 「분유를 그만두고 모유로 하라, 고 설득해줘요」라고 전화해온다.

5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4(金)14:09:20 ID:rSX
남편의 동료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할까,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동료의 부인이 출산했다고 하지만,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분유로 하고 있대.
그리고 왠지 나에게
「분유를 그만두고 모유로 하라, 고 설득해줘요」라고 전화해왔다.




처음에는 「모유는 설득해준다고 나오는게 아니다」
「부인의 의지는 관계없다. 체질이나 정신상태나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분유를 그만두라고 강요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된다. 더욱 모유가 나오지 않게 되어요」
하고 이런저런 대답해줬지만, 저번주부터는 착신거부했다.
관계없는 나에게 이렇게 끈질기게 말해댈 정도니까,
부인 본인에게 어느 정도로 말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오싹해진다.

5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4(金)14:37:51 ID:gIv
>>546
남편의 동료!남편은 뭘하고 있냐는 이야기지만.
동료의 아내 전원에게 같은 짓을 하고 있으면 큰 문제구나.

5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4(金)14:59:03 ID:rSX
>>547
아마 나한테만 그런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큰일이구나ー、우리 아내는 모유로만 길렀어」라고
쓸데없이 맞장구를 쳐버렸다고 하는군.

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4(金)15:13:38 ID:nJk
>>549
좋아, 당신의 남편을 혼내서 동료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자.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96021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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