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의 신랑이 바람피었다. 친구는 이혼을 바랬지만, 신랑은 도장을 찍어주지 않고 「뭐라도 할테니까 용서해줬으면 한다,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1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04(金)20:34:56 ID:Ayy
친구의 신랑이 바람피었다.
친구는 강하게 이혼을 바랐지만, 신랑 쪽이 재구축하고 싶어서 도장을 찍어 주지 않았다고 한다.
상당히 오랫 동안 의논이 계속되었다다고 하지만
「의논이 평행선」
이라는 상담을 받았다.


신랑이
「뭐라도 할테니까 용서해줬으면 한다,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라고 말하고 있다고 해서, 농담으로
「『○추에  “성실(誠実)”이라고 타투를 하면 용서해줄게』라고 말해보면 어때?」
라고 말했더니, 친구는 정말로 그렇게 말했다고 하며, 신랑은 단념한 듯이 도장을 찍었다고 한다 ㅋ

친구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들었지만 미묘한 기분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62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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