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산모가 의사가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출산해서, 생명을 잃었다. 목숨을 걸고 낳은 아이는 중증의 결함이 있어서 3개월 밖에 살지 못했다. 남겨진건 남편과 큰 애. 남편은 우울증 발병하고 자살미수 반복, 동반자살 하려다가 아이만 죽었다.


9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5(木)00:02:45 ID:dVq
여동생의 친구, 의사가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출산해서, 생명을 잃었다.
목숨을 걸고 낳은 아이는 중증의 결함이 있어서 3개월 밖에 살지 못했다.
남겨진 것은 큰 애, 남편, 부모님들.

여러 가지 해석을 할 수 있고, 이것으로 납득 했는지 어떤지는 본인 밖에 모른다.
그러나 남겨진 쪽은 단지 단지 괴로움 밖에 남지 않았다.



언젠가 시간이 해결하겠지만, 몇 년이 지나도 아이는 모친을 찾으면서 울고,
「어쨰서 나한테는 엄마가 없는 거야?」하고 말하길 계속했다고 한다.
친구 남편도 친구네 부모님이 아이를 맡아주겠다고 제안해도 외롭다면서 거절하고,
혼자서 기르려고 해도 역시 모친으로 바뀌는 것은 하지 못함.

다른 가족은 「어째서 억지로라도 중절시키지 않았던 거냐」면서 공격했지만
그거야 주위는 말렸다고 하지만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졌는지 모르는데
굉장히 기뻐하는 표정으로 완강하게 물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친구 남편은 지금으로 오로지 고민하기만 하고, 후회하고 있다.
우울증 발병하고 자○미수 반복,
최종적으로는 아이를 같이 죽으려다가 아이만 죽었다.
본인도 큰 장애가 생길 부상을 입었고 계속 휴직하고 있던 직장도 그만두고 틀어박혀 있다.
노숙자했다 집을 팔고 행방불명이다
소문은 여러가지 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자○과 자○행위. 비슷하지도 않고 다른 것이지만, 남겨진 유족에게 있어서는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인 것은 이런 헤비한 이야기를 친척 모임의 이야기 재료로서 몇 번이나 말하는
친구일터인 여동생이야.
나는 질리도록 들을 만큼 들었고, 익명이니까 쓰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30552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0


끔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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