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7/10/06(金) 03:25:12
전 남편과 장남을 면회시킨 날에 왔던 메일.
「오늘은 고마워. 수고했어.
아들은 벌써 잠들었지.
아들하고 당신이 없는 식탁은 역시 쓸쓸하네.
언제라도 아들을 데려와도 좋아.
당신도.」
그리고, 굉장히 긴 개행이 있고
「또 당신하고 아들하고 따듯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
그때는, 딸도.
사
랑
해」
JK(여고생)때 반해서 끈질기게 따라다니고「좋아해 좋아해」라고 말하길래 사귀어 줬다.
몇년간 교제를 거쳐서 이게 또 내가 부탁해서 결혼.
딸을 임신중에 바람기가 들켜서 이혼하게 되었지만 복연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걸로 「짜증나」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됐다ㅋㅋㅋ
ロミオメール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732190/
이런이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