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남동생과 차별 받고 있었는데 용기를 내서 상담하여 문제가 해결됐다. 친구들은 위로해줬지만 한 남학생이 「남동생이나 아버지나, 너 이외의 녀석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잖아?네가 제멋대로일 뿐이야」



6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8(日)06:00:23 ID:QPX
가사 심부름·체벌·폭언·폐문시간·용돈·오락·진학·말투…옛날부터 여러가지로 남동생과 차별당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서 주위 어른에게 상담한 결과, 담임 선생님과 보건 선생님, 스쿨 카운셀러, 여러분이 개입해 주었고, 놀라울 정도로 어이없이 해결됐다.
해결했다고 말하기 보다는, 담임 선생님에게 사태를 알게 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힘으로 어떻게든 해주신 느낌이지만.
아직도 어머니와는 사이가 나쁘지만, 표면적으로 나에게 무언가 해오는 일은 없어졌다.

이것은 친구와 남자 친구에게도 가끔씩 사정을 말했기 때문에, 반친구들이 위로하려고 말해주는 일도 많았다.







그렇지만 어떤 한사람의 남자만이 묘하게 시비를 걸어왔다.
「남동생이나 아버지나, 너 이외의 녀석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잖아?
네가 제멋대로일 뿐이야」
이런 느낌의 말을들었다.

그녀석은
「나, 일부러 분위기 읽지 않으니까」
하고 시업식 뒤의 자기소개에서 선언했고, 실제로 여러 사람(이라고 해도 상대방은 전원 여자였으니까 타겟은 고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에게 심한 말을 하는 놈이었다.
그러니까 다른 애들처럼 무시하면 좋았는데, 당시는 정말로 괴로웠기 때문에 무시하지 못하고 울면서 반론해 버렸다.
그 녀석은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
친구가 함께 말대답해주지 않았으면 토하기라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힘들었다.

그녀석이 고교에서 괴롭힘을 당해서 부등교→퇴학이 됐다」
라고 듣고서, 그 녀석의 연락처를 아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녀석)군 이외의 사람은 평화롭게 지냈겠지.
(그녀석)군이 제멋대로일 뿐」
이라고 전해보았다.
『저녀석에게 전해라』하고 엄청나게 욕설 해왔는데 전하지 않을게ㅋㅋㅋ」
by친구。


그 녀석이 불행해졌다는걸 알고 가슴의 찜찜함이 사라지고 굉장히 상쾌해졌는데, 남의 불행이 기뻐서 견딜수 없는 나도 아무튼 그 사람의 아이라고 생각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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