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승강장에서 중년 샐러리맨의 캐리어가 여자아이에게 부딪쳤다. 샐러리맨은 사과하는데 여자아이가 「너 짜증나! 그런거 굴리고 다니지마!」 그 순간 샐러리맨이 분노하여 여자 아이의 팔을 붙잡고 「한번 더 말해봐라」여자아이「…죄송합니다」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9(木)21:35:24 ID:KEm
신칸센 승강장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출장가고 있는 듯한 중년 샐러리맨의 캐리어가 젊은 여자아이에게 부딪친 모양.
남성은 바로 깨닫고
「앗 미안합니다!」
라고 사과,
「괜찮습니까?」
하고 염려했다.

그런데도 여자 아이가 혀를 차면서 플러스
「너 짜증나! 그런거 굴리고 다니지마!」
라고.







(에~ 제대로 사과하는데, 그거 심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니까,
그 말에 남성의 태도가 표변.
여자 아이의 팔을 붙잡고 잡아당기면서
「한번 더 말해봐라」
하고 박력.

여자 아이는 공기가 빠져가는 풍선처럼
슈르르르르르…
하고 태도가 쪼그라들고
「…죄송합니다」
남성은
「못난 얼굴을 하고 있는 뚱뚱이가」
하고 토해버리고 떠났다.

관계없는 것에 나의 심장쪽이 쿵쾅쿵쾅 거렸어ㅋ
주변의 분위기도 차가워졌고ㅋ
이 시대, 사과하고 있는 상대, 게다가 한참 연상의 남성을 공공장소에서 욕하다니, 목숨 아까운즐 모르는데도 정도가 있다.
여자애한테는 좋은 약이 되었을지도?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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