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에 오는 파트타이머 청소원 씨,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타임카드를 찍은 뒤에도 일하고 있다.


7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3(月)22:14:00 ID:7os
직장에 오는 파트타이머 청소원 씨,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타임카드를 찍은 뒤에도 일하고 있다.
계약은 10시 - 14시. 그러나 끝나지 않은 날에는 잔업해도 좋고,
매일 시간내에 끝나지 않는다면 계약시간 변경도 할 수 있다고 처음에 이야기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시에 타임카드를 찍은 뒤 잔업하고 있으니까
사무원이 가르쳐 줘서 사건이 발각,
회사로서도 노동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은 곤란하니까,
타임카드 찍고나면 돌아가라, 잔업할거면 타임카드는 찍지 말아달라고 몇개월 전에 전했다.




그런데도 오늘, 사무원으로부터 보고가.
청소원, 또 타임카드 찍고 나서 일하고 있어서,
게다가 타임카드를 찍었기 때문에 빨리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서두르다가 계단에서 헛디뎠다고 한다.
손목으로 짚었을 때 다쳤다고 하며, 게다가 사무원이
「산업재해가 될지도 모르니까, 돌아가기 전에 총무과의 (나)씨에게 이야기 해주세요」라고
보냉제를 주면서 몇 번 다짐했는데, 이쪽에는 청소원으로부터는 직접 보고가 없었다.

사무원으로부터 「청소원 씨 왔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알았다.
대체 무엇일까? 스스로 자진해서 서비스 잔업(サビ残)하는 시점에서 의미를 모르겠고,
그것이 원인으로 다치고 게다가 보고도 없다니 사회인으로서 신경 몰라.

7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3(月)22:35:47 ID:m4p
>>722
옛날에 블랙 기업에라도 있었던거 아닐까?
블랙에 익숙해져 버리면 화이트한 환경이 믿을 수 없게 된다고

7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3(月)23:19:13 ID:bfE
>>722
몇 시간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우리 회사에 있던 파트타이머씨는 부양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연간 103만엔 이상 벌지 않도록 타임카드 찍었어요

7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4(火)12:03:51 ID:u73
>>723
>>725
옛날 근무하던 곳 같은건 묻지 않았지만 그런 곳일까.
들어왔을때 겸업하지 않는다는 것은 들었고,
현단계에서 부양한계 넘을 만큼은 들어오지 않고 있으니까 때문에 금액 측면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옛날에 일하던 곳이 블랙이든 그렇지 않든,
적어도 지금 여기서 일하고 있는 이상은 제대로 하기 바라고,
한 번 주의 받았으면 더욱 더 조심해줬으면 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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