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아이를 기르면서 보육사를 하고 있는데, 공원에서 만난 아이 친구의 어머니가 내가 일하는 보육원에 애를 넣으려다가 떨어지자, 이상하게 나에게 집착해서 짜증이 난다.

2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4(土)10:42:13 ID:2rr
2세 중반의 아이 있음, 둘째를 임신 중으로, 평소에는 보육사를 하고 있다.
토요일이 출근이기 때문에, 대신 평일이 휴일이지만,
그 평일 휴일은 언제나 대체로 가까운 공원에서 논다.
거기서 다른 아이하고도 함께 놀지만,
어느 날 그런 아이들 가운데 한 아이의 엄마에게, 놀아주는걸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 자리에서는 나 자신이 아이라서요-웃음 정도라는 느낌으로서, 직장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했다.
보육사라고 들키면 별로 좋은 일이 없다는건 큰애 때 체험했고,
엄마의 직장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그래서 그대로 몇 개월, 그 공원에서 매주 만나는 느낌의 관계가 계속되었다.




그랬는데, 내가 일하는 보육원에 우연히 그 엄마가 견학하러 왔다.
서로 놀랐지만, 실은 보육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잘 놀아주는 거네요- 하고
그 자리에서는 평범했다.
그리고, 그 엄마는 우리 보육원을 제1희망으로 해주었던 것 같지만,
떨어져 버려서 다른 보육원에 갔다.
그 일로 앙심을 품였다.
떨어져 버렸다고 말해도, 우리는 인가를 받은 곳이라 입원자는 보호자의 직장과 수입, 상황에 따라서
점수가 붙어 있고, 그 순서대로 시(市)에서 결정한다.
나는 원장도 시에서 나온 사람도 아니고, 그럴 권한도 없다.
그것은 엄마도 알고 있을테지만,
우리 아이가 못났으니까…하지만 ○○씨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텐데
역시 우리 아이가 못나니까 거절당해선…하고 연기하는 방향으로 앙심.
게다가 서두에서 썼지만, 나의 아이는 2세 중반하고, 뱃속에 또 한 명.
큰애가 4월생이고, 1세아 클래스다.
그러니까, 1세아 클래스이지만, 들어가면 곧바로 2세가 된다.
1세아 클래스에서 맡기는 사람이 많은지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금년의 4월로 육아 휴직으로부터 복귀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육아 휴직 끝나고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또 출산 휴가? 풍족하네요…우리 회사는…하고 계속.
큰 아이, 0세 7개월부터 맡기고 있으니까, 벌써 직장 복귀하고 2년.
출산 아슬아슬할 때까지 일했으니까, 육아휴직 뒤 3년 지나서 출산휴가,
그리고 둘째는, 큰 아이가 산후 2개월로 퇴원하게 됐으니까, 산후 2개월로 직장복귀했어요.
애초에 만약 일년도 지나지 않아서 출산휴가 얻었다고 해도, 그것은 회사가 OK라면 타인은 관계없다.
알기 쉽게 욕한다면 아직 어쨌든, 연기하는 방향이라서
듣는 쪽에 따라서는 내가 나쁘다는 느낌이 들어서, 수수하게 대미지.
저번에는 슈퍼에서 만났고, 아이까지 엄마가 다른 친구와 놀고 있는데
○○군하고 놀아주지 않으면 외로워요, 하고 해왔어요.
아들은 보육원을 정말 좋아하고,
「보육원도 즐겁고ー 엄마도 즐거워ー、엄마 보육원에도 놀러갔어ー!」
하고 건강하게 대답했지만.
이런 일로 이사하는 것도 귀찮고, 그래도 이웃이라서 만나는게 귀찮아-


수라장으로서는, 우리 보육원에 몇 번인가 와서, 시청에 매일 같이 가서
왜 우리 아이는 들어갈 수 없어요, 못났으니까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어요? 하고 내 탓으로 하고 있는 것.
그 사람의 아이, 확실히 말은 느린 편이지만, 운동은 잘하고, 집중력이 높은 아이.
결코 못난게 아니고, 왠지 모르게 나에게 진단은 할 수 없지만, 발달장애 같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시에서 확인 전화가 왔고, 아무튼 귀찮아-.
출산 끝나면, 멀리 있는 보육원으로 이동할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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