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2ch 기담】『숨소리』




816 :小麦焼き:2001/06/18(月) 20:25
・휴일 아침, 문득 「쌕ー、쌕ー」하는 잠자는 소리에 눈을 떴다.
한 방으로 자고 있는 우리 아이의 소리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일도 없이 그 소리를 당분간 듣고 있었지만,
「그럼, 슬슬 일어날까…」하고 일어나고서 놀랐다.
방 안에 있는 것은 나 뿐, 아이들은 이미 기상해 있었던 것이다.
그럼, 누구의 숨소리였던 걸까?




83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2001/06/18(月) 23:32
>>816
우리집에도 있었지, 숨소리만 있는 보이지 않는 사람. 낮에도 밤에도 관계없이.
어째서 그런지 반드시 남동생의 방에서 들린다.(방을 1층→2층으로 옮겨가도)
너무 빈번하게 들려서, 결국에는「또냐」하는 감각이 되서 두렵지 않게 됐다.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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