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2ch 기담】『고양이랑 꼭 닮았다』



8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7/06/24(土) 17:51:19.57 ID:p0u1Txvy0.net
기르던 고양이의 사후 2개월로 아들 출산.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꼭 닮은 것은 지쳤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생후 2주간 정도부터 수수께끼 같이 심하게 울어서, 곤란해진 나머지 약간 노이로제 기색이 되버린 내가,
자포자기가 되어서 고양이가 마음에 들어하던 쿠션에 재우니까 딱 우는걸 그쳤다.
그 뒤에도 쿠션에서 재우고 있으면 배 고프다고 우는 것 밖에 하지 않을 정도로 손을 타지 않는 아이.

성장하고 돌아다니는데 따라서,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데도 높은 장소에 올라가는걸 정말 좋아하고,
낮에 좋아하는 놀이는 햇볕쬐기이거나, 식사 뒤에는 손으로 얼굴 전체를 만지지 않으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거나,
자꾸자꾸 고양이 같이 되었다.
마마(ママ)라고 부르게 하려고 생각하자고 길렀는데, 정착해버린 부르는 법은 고양이하고 이야기할 때와 썻던 일인칭인 『엄마(かあちゃん)』.
남편도 부모님도 그렇게 부르는 법은 가르친 적이 없다고 부정.
『여기에 오기 전에는 어떻게 지냈어?』하고 물어보니까, 「계속 함께 지냈어요」라고 대답했다.
아들의 전생은 고양이일지도 모른다.

自分の前世の記憶あるやつちょっと来て語れ Part22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789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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