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2ch 기담】『언니의 방에서 달각달각 소리가 난다』




80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2001/06/17(日) 22:16
19세 여름, 전문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으므로 오랫만에 친가로 돌아와서,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언니 방에서 달가닥달가닥 소리가 나서 보러 가니까, 다 열린 창문에서 들어오는 바람에 벽걸이라 한들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집고양이가 탈주하니까, 우리집에서는 『방을 비울 때는 창문을 닫을 것!』이라는 규칙이 있었으니까,
「어째서 열어둔거야」하고 생각하면서 창문을 닫고, 열쇠를 잠그고, 독서를 재개했습니다.

문득, 꼼꼼한 언니에겐 드문 일이구나 하고 의문스럽게 생각하여, 언니를 찾으러 1층에에 ・・・
부엌에서 언니와 어머니를 보고서 「고양이가 나가면 어떻게 할거야」하고 창문에 대해서 말하니까,
청소 뒤에는 창문을 닫고, 그리고 나서는 2층에는 올라가지 않았다는 언니.
2층에 갔지만 창문은 닫혀 있었다고 하는 어머니.
그리고, 셋이서 조심조심 2층으로・・・
아니나 다를까, 창문은 완전히 열려 있었다.

덧붙여서 엄청 시골인 우리집 주위는 논과 숲입니다.
도둑인지 무엇인지 아직도 이상합니다.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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