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모랄 해리스먼트 남자친구와 약혼파기를 하게 되어서, 「사람을 상처입히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공언하고 있는 사촌언니를 5만으로 고용했다.


6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5(木)16:02:24 ID:Aog
타고난 괴롭힘 쟁이(イジメっ子) 기질로서
「사람을 상처입히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
고 공언하고 있는 사촌언니를 5만으로 고용했다.


남자친구(당시)가, 결혼 이야기가 진행된 순간 모랄 해리스먼트가 되어서,
「나와 같은 액수 그 이상 벌지 않으면 기생충.
가사 육아는 모두 여자의 일.
출산하면 바로 직장 복귀해라.
열화되면 바로 이혼.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바로 파담」
라고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럼 파담으로」
라고 말하니까
「고소한다! 위자료!」
라면서 정말로 고소할지도 모르는 기세였다.






고소당해도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재판에서 시간 빼앗기면 싫고, 침울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사촌언니를 고용, 대화하는 자리에 데려갔다.
저쪽은 세컨드에 모친을 데리고 왔기 때문에, 서로 세컨드 있는 대화라는 것으로.

세세한 흐름은 과연 잊었고, 녹음 데이터는 이젠 사촌언니만 가지고 있으니까 쓰지 못하지만, 계속 사촌 언니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결정타는
「돈 벌지 않는다・가사 육아 하지 않는다면 너 없어도 좋잖아?
너는 뭘 하는 거야?
씨제공? 풋 큭큭
그 꼬라지 그 신장, 여자에게 말싸움에 질 정도의 IQ, 게다가 30중반의 재고품 남자의 씨에 무슨 가치가?
저기 무슨 가치가? 큭큭큭」
여기서 전 남자친구가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울기 시작, 그 어머니가 아우아우 밖에 말할 수 없게 되버리고 끝.

흐느껴 우는 남자 친구가 나갈 때까지, 사촌 언니는 남자 친구가 울기 시작한 순간의 녹음을 리피트로 흘리면서 킥킥.
「너의 친구들도 다들 이걸 듣고 싶어 하는게 아닐까~킥킥」
그러니까 남자 친구의 고간에 얼룩이 서서히 퍼져가고…저것은 과연 놀랐다.
사촌 언니는 엄청 기뻐하면서 대폭소,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했다.
남자 친구는 크게 울음.
남자친구 어머니도
「그만해, 그만해」
하고 울었다.
그 뒤, 남자 친구는 일절 접촉해오지 않았다.


덧붙여서 사촌 언니는 간호사를 하고 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져도 사촌 언니가 있는 병원에는 절대로 가지 않을 거라고 결정하고 있다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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