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일요일

【2ch 막장】자칭 육아남인 친구 남편하고 그 남편에게 진저리 내면서도 노예를 계속하고 있는 친구의 신경을 모르겠다


3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5(木)15:43:09 ID:kkA
자칭 육아남(イクメン)인 친구 남편하고
그 남편에게 진저리 내면서도 노예를 계속하고 있는 친구의 신경을 모르겠다

《친구 남편》
・늦게까지 (22시 정도 까지) 일이 많지만
일본주를 마시고 걷는게 취미로서 일 끝나고 매일 마시러 가고
Twitter에서 마신 술과 술자리의 모습을 매일 트윗
・마시고 취하면 반드시
「나는 고독한 인간이다. 고독을 해소하려고 결혼했지만, 아내는 상냥하지만, 고독은 그대로다」




「딸이 태어났다. 아내가 얼러주면 웃는다. 그러나 나는 웃을 수 없다. 고독」
「이런 이야기를 하면 술 마시러 간 놈에게 「사치스러운 고민이다. 어디가 고독이야」라는 말을 듣지만
나의 마음은 누구에게도 이해되지 못하기 떄문에 고독. 나를 달래주는 것은 아주 약간의 좋은 술 뿐」
같은 기분 나쁜 트윗을 하기도 하고
같은 내용을 라인에서 보내 오거나 한다
・3개월에 한 번, 2시간 정도 아이와 놀았을 뿐으로
「부인이 집에서 청소하기 쉽도록 해줬다(정말로 이 말 그대로 한다)
「직장에 취미에 육아에, 나는 터프」하고 콧대높게 트위트&라인
・라이트노벨 작가를 목표로 하고
「언젠가 붓 하나로 독립한다. 바깥 일은 아내가 해준다」고 트윗

《친구(아내)》
・출산 뒤, 규정 날짜만 쉬는 것으로 당장 풀타임 직장에 복귀
・보육원으로 데려다 주고 마중나가고 하는 육아, 집안일, 반상회 관련된 것들을 모두 혼자서 하고 있다
・남편은 토일요일도 마시러 가기 때문에, 토일요일도 이렇게 지낸다
・술취하고 돌아온 남편이 「나는 고독하다」하면서 이야기한다
・↑이런 불만을 쌓아두고, 달에 한 번 자신의 어머니와 친구에게 폭발시킨다
(한밤중에 전화하기도 하고, 휴일에 갑자기 찾아와서 계속 이야기 하면서 푸념한다)
・남편과 아내의 공통된 지인, 아내의 부모님은 100% 「이혼해라」고 한다
남편의 팔로워도 「부인이 불쌍해…」같은 감상을 가질 정도로 남편이 심한 것은 명백하지만
「주위에서 손을 뻗어서, 나의 남편을 개심시켜야 한다」하는 수수께끼 이론으로 이혼 안하고
어째서인지 주위에 남편을 설득하는걸 요청해온다

남편이 심한 것은 어쨌든, 아내도 상당한 그렇다
갑자기 푸념 해와서 주위를 말려 들게 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비슷한 부부
불쌍한 것은 태어난 아이야
나는 부부를 한꺼번에 관계의 고리에서 떼어낼거예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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