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어느날 갑자기 지인에게 절교당했는데, 3개월 정도 지나서 평범하게 연락을 해왔다. 「유언비어를 듣고서 속아버렸지만, 다른 사람이 오해를 풀어줬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지냈던 것 처럼 지내자」




2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6(火)12:42:34 ID:blg
어느 날,  갑자기 지인에게 절교당했다.
짐작도 없어서 실망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평범하게 연락을 해왔다.

당연히 무시했지만 점착이 굉장하다.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어떤 사람에게 (나)에 관한 유언비어를 듣고서 속아버렸지만,
다른 사람이 오해를 풀어줬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지냈던 것 처럼 지내자」
라더라.







피해자인 척 하고, 그야말로
「용서해 줄게」
라는 분위기였다.

1명에게 유언비어를 들었다고 곧바로 절교하는 녀석은 이쪽에서 거절이다.


2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6(火)15:28:28 ID:99Q
>>224
「지금까지 지냈던 것 처럼 지내자」라는 말을 듣고, 뭐라고 답변한 거야? 반응은? 자세히


2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6(火)17:28:11 ID:blg
>>226
아니,
「별로 이대로 됐어」
라고 말했어.

반응은
「그러니까 ◯◯이 원인이라서~」
하고 따 한번 설명하려고 하니까
「아니 정말로 이젠 됐다고」
하고 떨쳐 냈어.

사과한다면 아직 어쨌든, 「사이좋게 지내준다」라고도 말하고 싶은 듯한 태도였으니까 더욱 싫어지게 됐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60503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