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리만 쇼크로 아르바이트 직장에 손님이 줄어들고, 겸업 파트타이머가 늘어났다. 학생이었던 나는 시프트가 많이 깍여나가서 돈이 안되서 그만두게 됐다. 그랬더니 그 직장에서는 나를 괴로울 때 그만둬 버려서 떠받쳐주지 않은 배신자로 취급.


2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5(月)14:07:05 ID:VJE
학생시절에 리만 쇼크가 일어났다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단번에 손님이 줄어드는 것과 동시에
유령 파트타이머 같은 사람들이 겸업 파트 타이머에 들어갈 수 없는지 전력으로 시프트를 넣게 되었다
그때까지 만성 일손부족이었던 아르바이트 직장이 갑자기 포화했다
그 결과, 학생으로서 사원 급으로 일하고 있는 나의 시프트에서 몽땅 깎여나갔다
잔업도 당일 대타의 타진도 기꺼이 받아들이던 나의 시프트가 절반 정도가 되버렸다




아르바이트 직장으로서는 파트타이머보다 가까운 시일내에 그만두는 학생에게서 시프트를 깎아내는 건 당연하다고 납득하고,
그러나 실제 문제 돈이 부족하게 되었으니까 그만뒀다
당시의 아르바이트 동료에서 사원이 된 아이와 우연히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어서 알게 된 것이,
나를 괴로울 때 그만둬 버려서 떠받쳐주지 않은 배신자처럼 아직도 원한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유령 파트타이머는 제멋대로라서 결국 시프트가 불안정해서 고생했던 것 같다.

나로서는 괴로운 때 지금까지 힘이 되어주던 나를 우선시키지 않고 배반한 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아르바이트 직장 쪽이라고 생각하니까 놀랐다

2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5(月)14:40:38 ID:0Vw
>>214
아르바이트 인원이 포화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 직장은 괴로운 시기였는가?
유령 파트타이머가 전력이 되지 않는다면 사원도 좀 더 생각하면 좋을 텐데

2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5(月)15:00:16 ID:VJE
>>215
괴로울 때는 매상이 폭락한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급인 아르바이트에게는 전혀 관계없고
유령 파트타이머에게 불평하면 좋은게 스레타이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60503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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