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5학년까지 야뇨증이 낫지 않아서 외박할 때마다 오줌싸면 어떻게 하지 불안해서 외박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8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11:38:33 ID:YPP
초등학교 5학년까지 야뇨증이 낫지 않아서
외박할 때마다 오줌싸면 어떻게 하지 불안해서 외박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실제로 소년단 여행으로 호텔에 묵었을 때 오줌을 싸버린 적도 있었다.
부모님도 걱정해서 개구리를 먹으면 야뇨가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가죽을 벗기고 구운 개구리를 먹은 적도 있었다
의외로 부드럽고 닭고기 같고 맛있었지만, 결국 그래도 야뇨증은 낮지 않음.
결국 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됐는데
소변 검사한 결과 선생님에게 방광이 보통 아이보다 작은 것 같네요.
라는 말을 듣고 그것이 정말이었는지 거짓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뭐야, 보통보다 방광이 작으면 어쩔 수 없지」
라고 깨달게 되고 나서는 일체 야뇨를 하지 않게 되었다






8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11:53:41 ID:fLZ
>>817
무엇인지 굉장하다
멘탈적인 것이 영향을 주었을 테지만,
그렇게 싸악 하고 나을줄은

8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12:29:00 ID:lZH
개구리「쓸데없이 죽었잖아」

8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12:51:48 ID:LyP
>>817
개구리…들은 적이 없는데 정말로 먹었구나 굉장해

지인인 유치원 아이는 야뇨라기보다 요실금으로
어째서 나올 때를 모를까 하고 곤란했지만
선천성 신장병 탓이라는 것을 알고, 한쪽 절제하자 안정되었다

우연히 다른 증상으로 진찰했을 때 선생님이 우연히 발견
모르면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도 오줌을 쌋을 거라고 생각하면 조기에 알아서 잘됐다
신경쓸 나이대가 되면 아이는 괴롭고, 야뇨 정도 라고 말하지 않고 병원에 데려가 줬으면 하는데.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15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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