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 선배가 우리집 수입을 알지도 못하면서 나의 남편을 가난뱅이로 단정하고 나를 불쌍하다고 취급 해서 화가 난다. 오히려 그쪽이 빚투성이 남편을 두고 있으면서.



2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8(木)23:23:54 ID:WiL
푸념입니다. 개행 이상하면 죄송합니다. 직장 선배 A씨가 나의 남편을 바보 취급하거나 나를 가난뱅이 취급해와서 화가 난다.
A씨는 2년 정도 선배로 10세 연상. 나도 A씨도 기혼으로 나는 아이는 없다. A씨는 초등학생이 된 아이가 있지만 빚투성이 남편과 몇 년이나 별거중.
직장 사람들로 생일은 선물을 각자에게 나눠주는데 있는데 A씨는 다른 사람에게는 「고마워」라고 말하는 주제에 나에게는 「굳이 안해도 좋은데~! 돈도 없으면서!」라고 말한다.
별로 모두 2000엔 정도 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째서 평범하게 고맙다고 말해주지 않는 걸까 매년 찜찜했다.





나는 지금, 자격 취득 때문에 공부중이지만 A씨가 「자격 따면 (나)씨 쪽이 신랑보다 많이 벌게 되는거 아냐?」라고 말해 왔다.
나의 자격은 25만~30만 정도의 수입이므로 A씨는 우리 남편을 30만 이하로 벌고 있다고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는 수지가 맞지 않겠네~!」라고 말하길래 「집안일도 반반씩 해주고 육아도 도와줄 것이고 그럴 리가 없어요」라고 말했더니
「이젠 전업남편이 되어줄 수 밖에 없겠네!」라고 말했다. 우리집 수입을 전혀 모르는 주제에 어째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걸까.
너의 빚 투성이 남편 쪽이 훨씬 돈 없잖아! 라고 생각하지만 선배니까 언제나 웃으며 넘기고 있다. 다음에, 또 남편 이야기를 하면 말대답 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A씨는 직장에서 친구가 많아, 묵묵히 일하는 나보다 덕망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 괴롭다.
A씨에게 이런 말을 듣는게 나 뿐이라서 믿어 주지 않고. A씨를 입 다물게 할 수 있는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00:44:09 ID:LyP
>>264
A씨는 언제부터 가난 인정해오고 있어?
계기도 없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렇게 저소득이 아니다, 라고 말해도
또또 그러네~ 무리하지 말아줘!같은 말하면서 들어주지 않는 걸까?

그러면, 관계되지 않는 쪽이 좋아
반론하면 할수록 놀린다, 그런 천박한 취미를 가진 사람도 있으니까
무슨 말을 들어도 응하지 않고, 동정의 눈빛으로 웃어주면 좋지 않을까


2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08:06:58 ID:Q2R
>>270
가난인정은 남편과 결혼이 정해졌을 때부터입니다. 남편이 남자 친구였을 때는 특별히 아무것도 말해 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수입의 이야기는 굉장한 천박한 대화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A씨 이외에 지금까지 해왔던 적이 없어 매번 당황하고 있습니다.
A씨는 나 이외의 주부에게는 말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운팅 당하고 있구나- 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결혼하고 있고 똑같은 일하고 있는 시점으로 똑같잖아 라고 생각합니다. A씨 신랑이 충분한 수입이 있다면 A씨는 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말없이 슬픈 눈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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