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이 아들에게 인형뽑기에서 인형을 따줬다고 SNS에 올리니까, 4년 전에 사귀던 전남친이 접촉. 자기가 생일선물로 커다란 인형을 줬던걸 가지고 「그때 기뻐하지 않은 주제에. 어째서 지금 와서 기뻐하는 거야!? 」






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0(水)14:52:11 ID:hSZ
모 SNS에서, 슈퍼에 장보러 갔을 때,
남편이 막 태어난 아들을 위해서 따준 겁니다!하고
인형뽑기 게임의 봉제인형의 사진을 올려놨는데,
4년 가까이 전에 사귀고 있었던 전남친이 접촉해왔다.

사귀고 첫 생일에, 세련된 창작 선술집을 예약해주었던 남친.
스테이크나 가리비나 호화로운 메뉴를 많이 주문해 줬지만,
소식하는 나는 주문수가 너무 많아서 한입밖에 먹지 못하고,
그 대부분을 남친이 먹고, 1명 2만엔이야. 라고 청구한 남친.
에!? 생일인데?? 당신이 마음대로 주문하고, 대부분 당신이 먹고,
당신이 마셨던 건데?? 하고 충격 받으면서도, 지불을 했다.


그 시점에서 상당히 식어가고 있었는데,
돌아갈 때 받은 것은, 커다란 모 노란색 곰의 봉제인형.
인형뽑기에서 8000엔이나 들였대. 그러니까,
8000엔 짜리 봉제인형이래.
이쪽 30대 중반.
거대한 봉제인형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도 부끄러웠고,
도야 얼굴(どや顔)로 봉제인형 가격을 말해오는 것도 믿기지 않아서
그대로 식어 버렸으므로 헤어졌는데,
그때 기뻐하지 않은 주제에. 어째서 지금 와서 기뻐하는 거야!?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나의 계정 알고 있는 거야.
의미를 모르겠고, 짜증나요.

引用元: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봉제인형을 8천엔으로 만들어주는 기적의 인형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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