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때 사귀던 남자친구「대학에서 여자들과 놀고 싶은데, 네가 있으면 방해되니까 헤어지자」 그리고 수렁에 빠져서 불행해진 끝에 몇년 뒤 「역시 네가 지금까지 사귄 애들 중에 제일 좋은 여자였어」




931: 931 2017/12/27(水)16:34:26 ID:sVy
인과응보인가 로미오인가 하고 고민했지만 이쪽에 실례합니다.
매너 등 차이가 있으면 죄송합니다.


당시(고등학생 때)、1년 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대학 진학하면서 폭주했다.
나와 사귀고 있는데 다른 여자아이에게 고백한 데다가,
「대학에서 여자들과 놀고 싶은데, 네가 있으면 방해되니까 헤어지자」
라고 단언했다.
게다가 차여서 울고 있는 나를 보고
「역시 울고 있는 얼굴도 귀엽다, 마지막으로 좀 핥아줘ㅋ」
하고 웃으면서 펠○시키려고 해왔다.
물론 거절했다.







이때
(이 썩을 놈에게는 반드시 복수해준다)
고 생각했다.
그러나 직접 손을 대거나 이런 바보에게 관계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일단 잊었다.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만 생각했다.

그 뒤, 전 남자친구는 여자 놀이를 하려고 했지만, 방식이 서투른지 주위에서
「저녀석은 여자 노린다」
고 거리를 놓여지게 되고, 대학에서 외톨이가 됐다.
결국, 전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시절 멘헬러와 사귀게 됐고, 지금은 서로 바람기・양다리로 수렁 관계에 있다고 한다.

이것만 해도 꼴좋지만, 최근 이 전남친과 몇년 만에 재회했다.
만나지 않는 사이에 제대로 불행해졌던 이야기를 듣고, 지금은 나는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배부르게 들려주었다.
그 뒤
「역시 네가 지금까지 사귄 애들 중에 제일 좋은 여자였어」
라는 대사를 들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울분이 산뜻하게 했으므로, 복수 완료라고 생각하고 액땜으로 씀.

스레 취지와 다르면 죄송합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동정해서 복연이라도 해주길 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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