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나에게 큰동서가 앙심을 품고 있었다. 「내 쪽이 몇년이나 먼저 교제하기 시작했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온 신참자 쪽이 환영받고 귀여움 받다니 화가 난다」





45: 名無しさん@HOME 2018/01/08(月) 12:42:25.05 0
나에게, 큰동서가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
정초부터 화가 치민다!

「내 쪽(동서)이 몇년이나 먼저 교제하기 시작했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온 신참자(나) 쪽이 환영받고 귀여움 받다니 화가 난다」
라더라.

그런 말을 해와도, 첫만남부터 시어머니를 무시하거나,
무직 상태로 시댁에 굴러 들어와서 집안일도 하지 않고 자기집처럼 행동하거나,
그 결과 임신 결혼. 


거기에 비해서 이쪽은, 시댁 방문할 때는 간단한 선물은 반드시 준비했고,
시어머니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생각하고, 심부름 할 수 있는 것은 하려고 했고.
여러 가지 이야기 하다가 취미나 흥미가 있는 것에 공통점이 발견되고,
분위기가 들떠서 사이좋게 될 수 있었다.
결혼도 순서를 밟아서,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은 무엇 하나 하지 않았다.
친척에게 인사도 상식적인 범위에서 평범하게 했을 뿐이지만,
아양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대. 
복장도 거드름 피우고 있대. 
순수하게 패션잡지 같은데 나오는 패션이 취향일 뿐이라니까ー!

오히려, 시댁 설날 모임에, 맨얼굴 체육복으로 오는 쪽이
어떻게 된 거 아냐ー!

46: 名無しさん@HOME 2018/01/08(月) 12:58:31.11 0
>>45
시부모가 「성실한 사람」이라면 자주 보이지만,
상식적인 집안이라면 만약 약혼중이라고 해도 떠맡아서 살게 하지 않는다
결국은 시댁 자체가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적당히 교제해야 한다

48: 名無しさん@HOME 2018/01/08(月) 13:15:07.90 0
아- 그런 말 할 수 있지
하지만 상당히 자주 그렇게 얼버무려지는 이야기 듣지
엄격한 집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의 여자친구가 인사도 없이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아들의 방에 죽치고 있다든가
대체 뭘까, 자기 아이인데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버리는 걸까

57: 名無しさん@HOME 2018/01/08(月) 14:32:44.11 0
>>45
굴러 들어오게 하고 있는 시댁이 의심

58: 名無しさん@HOME 2018/01/08(月) 14:42:49.21 0
>>45
아이가 있다면 맨얼굴이나 복장은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우리 모임도 어린 아이가 있는 사람은 맨얼굴에 스웨터와 청바지 같은 걸로 왔어

引用元: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155【義弟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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