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슈퍼에서 받은 봉투를 모아두면 남동생이 놀러와서 가져간다. 남동생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슈퍼는 봉투가 유료라서, 런치 같은걸 사러 갈 때 쓴다고 하는데, 직장에 마음대로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에코백을 선물했더니, 그것도 마음대로….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18:28:43 ID:BNP
슈퍼에서 받은 봉투 가운데 미사용한걸 정리해서 리빙의 상자에 넣어두니까
가족이 가져가지만, 남동생이 놀러 오면 자주 모아서 가지고 간다.
남동생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슈퍼는 봉투가 유료라서, 런치 같은걸 사러 갈 때 쓴다고 한다.
그것을 사무일하는 여자애가 남동생이 있을 때는 「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없으면 마음대로 가져가 버려서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딸이, 남동생에게 에코백을 선물했다.

그랬더니 그 에코백을 그 사무원 씨가 마음대로 가져가 버렸다고 하며
평소 온화한 남동생이 드물게 화내면서 「남의 것을 마음대로 쓰지마」라고 주의했더니
오늘은 「과장에게 혼났다」는 이유로 결근했다고 한다.
「여자애(女の子)」라고 하길래 젊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30대 후반이라고~
남동생은 30대 전반입니다.


2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30(火)13:58:13 ID:btN
슈퍼 봉투라도 「그거 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안되잖아…
뭐 100보 양보해서 버려도 되는 것이니까 받아가도? 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확실히 에코백은 「사유물」이잖아
절도잖아

□□□チラシの裏6枚目□□□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1296752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