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 名無しさん@HOME 2018/01/28(日) 23:11:51.18 0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소지품을 숨겨지거나 돈을 도둑맞는 괴롭힘이나
우연을 가장하고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려 하는 직접공격
필요한 연락사항을 전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모든 책임을 덮어쒸우는 파워 해리스먼트 등
여러 가지 당하고 마음이 무너져서 퇴직하기로 했다
그만둘 때 어차피 이젠 만날 일이 없을테니까 해서
높은 분들에게 당했던 내용을 전부 털어 놓았더니
그 녀석들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인기 부서에서
고정급료인 수수한 부서로 이동했다고 한다
이때는 몰랐지만 나의 남동생과 못된 상사의 아들이 동급생이었던 것 같아서,
「너의 형 탓으로 (아들)군이 수학여행에 갈 수 없게 되었다」
고 남동생이 괴롭힘을 당해서 등교를 거부했다
그 탓으로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비난받은 것이 인생최대의 수라장
688: 名無しさん@HOME 2018/01/29(月) 08:28:57.94 0
>>687
부모님이나 친척도 쓰레기군
689: 名無しさん@HOME 2018/01/29(月) 09:56:21.40 0
수수한 부서에 이동하게 된 정도로 수학 여행을 갈 수 없다니
어느 정도 블랙이야
691: 名無しさん@HOME 2018/01/29(月) 10:55:55.81 0
>>689
급료 내려서 생활수준 내려간게 아닐까
한직에 돌려진 것에 화를 내고 그만둬 버렸거나
>>687이 그만둔 뒤에도 에필로그가 있을 것 같아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