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귀고 있었던 전 남자친구에게
「카레를 만들어 줘」
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파이스 여러종류와 캐시너트 페이스트를 토마토 베이스로 삶은 치킨 카레를 만들었다.
게다가 치즈를 싼 난하고 탄두리치킨도 직접 만들었다.
「맛있었어요 ^ ^」
하고 사진 찍어서 라인으로 보냈더니,
「어째서 먼저 먹는 거야」
「기다리고 있어」
「내건？」
퐁퐁퐁 하고 라인이 연달아 올라왔다.
「（전남친）군 몫은 없어요」
라고 대답했는데, 발광 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라인이 척척 올라왔다.
끝내는
「네가 그런 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헤어질 거니까」
「사과해도 늦었어」
라는게 있었으므로,
「기뻐요ー！」
라고 대답하고 블록.
「만들어」라고 말하길래 만들었을 뿐인데 어째서 화낼까？（시치미）
시끄러운 녀석ver의 스티브가 해피라고 하고 있는 스탬프를 쓸 수 있었으므로 만족.
※ 이걸로 추측
>>33
뭘 하고 싶었어？
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30(火)14:16:22 ID:2pH
>>33
LINE 대사로 그가 바보같은 놈이라는건 뭐 분위기로 알겠지만, 그 카레 사건 전 단계에 있어야 하는 그의 악행이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그를 짓궃게 괴롭히는 싫은 사람 같아 졌어요
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30(火)14:16:44 ID:KE0
그러고 보니 보복하는 경위를 쓰지 않았다.
전 남자친구의 리퀘스트에 응답해서 여러가지 만들어서 먹여 줬지만,
매번 매번 점수를 붙이는게 짜증나게 됐어요.
몇번 「그만해요」라고 전했지만,
「너를 위한 거라고 생각해서～」
등등 아무튼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이었으므로 사소하게 반격했다.
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30(火)14:18:52 ID:2pH
>>36
과연 산뜻하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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