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2ch 괴담】몇 년 전, 작은 동서가 아주버니댁 아이를 유괴했다. 그리고 동서 부모님은 그걸 친정에서 숨기고 자기들 손자로서 귀여워하려 했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08:03:19 ID:vBw
몇 년 전, 작은 동서가 아주버니댁 아이를 유괴했다.
「괴로운 불임치료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라든가 뭐라든가 했다.

뭐 그 자체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지만 더욱 더 신경 몰랐던 것이 작은 동서 부모님.
작은 동서는 유괴한 아주버니댁 아이를 작은 동서네 친정에 데리고 갔지만 작은 동서 부모님,
무려 그것을 받아 들이고 숨겨놓고 자기들 손자로서 귀여워하려고 했다고 한다.

아주버니댁 아이 유괴는 발각되고 2~30분으로 해결했는데, 작은 동서 부모님이 엉엉 울면서
「우리 손자 우리 손자」
하고 중얼거리고 있어서 그야말로 스레타이틀.
이라기보다는 거의 호러였다.

얼마전에 내가 임신한걸 알았으므로 이사합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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