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9(木)22:57:55 ID:DfP
나와 후배를 괴롭히던 여자를 저주해 버린 것.
약간은 커녕 상당히 검다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때, 싫어하는 클래스 메이트(이하 Y코)가 있었다.
수업 중에 나의 욕을 쓴 편지를 주기도 하고, 용무가 있어서 남자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뭐야?ㅋㅋ 사귀고 있어?ㅋㅋㅋ」
하고 놀리거나.
심할 때는, 이야기하고 있는 남자와 나를 향해서 YUI의 CHERRY를 노래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때, 나와 같은 부활동에 Y코가 부를 바꿔서 왔다.
절망했다.
그렇지만, 당시는 사이가 좋은 친구와 후배·선배가 있었으므로, Y코의 존재는 극력 무시하고 활동할 수 있었다.
그것이 재미없는지, Y코는 내가 부활동에서 실패한 것등을 교실에서 재미있고 이상하게 친구들에게 퍼뜨리고 바보 취급 하게 됐다.
그뿐 아니라, 싫은 선배에 대해서 그늘에서
「죽어라」
나
「등교거부가 되어라」
같은 말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나와 사이가 좋은 후배를 괴롭히게 됐다.
고문도 믿음직하지 않고, 선배가 주의해서도 낫지 않아서, 어떻게도 할 수 없었다.
마음이 약한 나는 표면이 검은 노트를 구입해서, 자작 데스노트를 만들어서 Y코와 그 주변인의 이름을 쓰면서 울분을 풀고 있었다.
데스노트를 쓰기 시작하고 나서 몇주일 지난 어느 날.
일본사 시험을 받고 있을 때 Y코가 갑자기 덜덜 떨기 시작하고, 피를 토하면서 쓰러졌다.
쓰러고 나서도, 눈알을 뒤집고 경련하고 있어서 구급차를 부르는 소동.
그 소동 중, 나는
(사람을 죽여 버렸을지도 모른다.
Y코에게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러 버렸다.
어떻게 하지.
미안합니다.)
라고 마음 속에서 사과했다.
다음날, Y코는 학교에 왔지만, 서서히 자주 쉬게 되어갔다가 어느새 퇴학하고 있었다.
(사람에게 저주 같은건 거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던, 나의 내면의 검은 과거.
若干黒い過去を吐き捨てる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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