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목요일

【2ch 괴담】나에게 도둑 누명을 덮어 씌운 동급생에게 저주의 비디오를 보여줬다.



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6(月)14:14:29 ID:5Pw
약간 오칼트가 들어가 있다.

내가 학생 때
『어떤 호러 비디오(타이틀 명은 말하지 못하지만)를 더빙해서, 일주일 이내에 타인에게 보여준다』
는 것이 유행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호러 비디오의 내용이 『어떤 비디오를 보면, 일주일 이내에 비디오를 더빙하고 타인에게 보여줘야만 한다』는 것이었으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불행의 편지의 비디오 버전.







나는 유령은 믿고 있는 듯 하면서도 믿지 않았다.
평소에는 믿지 않지만, 심령 방송을 보고 있으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성격.
그러니 재미 삼아서 더빙해서, 초등학교 시절 나에게 도둑 누명을 덮어 씌운 동급생에게 보여줬다.

그 일주일 뒤, 그 동급생이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죽어 있었다는 것을 담임 선생님이 알려줬다.

실은 그 호러 비디오, 상기에 써있었던 대처법을 하지 않으면 일주일 뒤에 텔레비전에서 유령이 나와서 살해당한다(게다가 그 때의 사인은 전부 심장마비)라는 내용이다.
당시는
(설마, 텔레비전에서 나온 유령에게 살해당한 걸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저것은 픽션 (나중에 심령방송에서 진짜 유령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지만)이니까, 단순한 우연라고 생각했지만….

만약, 동급생이 누군가에게 「(나)가 더빙한 비디오를 보여줬다」는 것을 말해서,
(만약 나에게 경찰이 온다면…)
하고 벌벌 떨었던 것이 최대의 수라장.
살인방조는 무리라도, 저작권으로 체포되었을지도 몰랐으니까요.


3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6(月)17:18:28 ID:ktS
>살인방조는 무리라도, 저작권으로 체포되었을지도 몰랐으니까요.

어느쪽도(ヾノ・∀・`)아냐아냐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96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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